대마법사 케빈과 사냥꾼 지승준도 다크엘프에 대해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해당 가설은 가능성이 있을지도요? 마왕 엔딩이 워낙 욕을 먹어서 리부트라는 명목하에 다크엘프 엔딩을 추가 및 끼워넣은거죠 다만 어느정도 모순이 있다면 신가희왈 젊은 세대는 마왕전쟁을 모른다고 하였다는 점... 어쩌면 마왕전쟁->다크엘프->용사시험 탄생 순일지도요?
다크엘프 특성상 별도 원한이나 목표를 가진게 아닌걸로 보이는지라 과거에도 "어? 마도학술? 한 번 배워보자" "어라? 마계의 문이 열리는거구나?" "궁금한거 해결, 우린 이만 가자" 같은 느낌이었을지도요? 실제로 다크엘프 스토리를 보면 퀸은 단순 재미를 위해 활동한게 밝혀졌고, 주인공을 보며 다음에도 재밌게 해달라는걸 보면...
주변 공격은 얼음마법 김태풍과 동일 느려지게 하는것은 주희원과 동일 역방향은 선우나나 공격과 동일 불마법은 불 마법석 먹으러 갈때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이미 당해봤고 주변 대지 가르기 유광근과 론 한테 이미 많이 해본 패턴 2개의 줄이 공간을 좁히는것은 이세빈의 칼 패턴과 비슷하죠 어떻게 보면 재탕일지도 모르지만 미리 그 패턴을 용사 시험으로 했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금지된 마도학술중 하나가 메테오를 떨구는 그 작업일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필요하며 혼자서는 할수없는 마법이고 마법진 까지 사용하면서 쓰는것은 보통 마법으로는 보이지 않고 용사시험에 사용을 하지 않았다는것이 추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