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 추가해주십시오! 풀,베넷 죽이겠다고 얼음,바람은 아예 구덩이로 빠졌습니다.. 얼음중 희망이었던 아야카가 픽률 한자리수가 되게 만든 가장 큰원인 물론 보유율 대비 사용한 픽률표이기에 아야카 대해하여 적은 보유율인 라이오슬리는 20퍼대이기는 하지만 라이오슬리는 꼴에 폰타인캐릭이라고, 살려는 주겠다고 코펠약점에 우시아 기믹 있는거 활용하라고 궁에 달아줌 사실 풀은 그냥 무시하고 쓰고있고 베넷은 맞았을때 아프긴하지만 얘조차도 그냥 무시하고 씀.. 이젠 그냥 얼음,바람 죽이기 몹으로 밖에 안보임 근데 심지어 폰타인 와서 2번빼고 빠짐없이 계속 나선 출석중
라이오슬리가 억까 더 심한데요 .. 출시하자마자 접대는 커녕 느비 접대하느라 라이오슬리 출전에 악영향만 존재, 우시아 기믹이 궁극기에 있어 유명무실함, 신학 써먹으려면 신학이 “풀돌”이어야함, 랏나토베 조합으로 코펠 잡으려면 얼음내성 70퍼 덕에 근접 딜러인 라이오슬리 특성상 신경 안 쓰면 자기가 연소딜에 녹아내림 ㅋㅋㅋ 물론 라이오슬리가 폰타인 체급, 그것도 고점 보면 최고 수준이라 고점팟 기준으론 아신카코보다도 우위이긴하나 그 고점 보는 조건이 너무 빡세죠
성해짐승님들 진짜… 체력 2배로 출시해서 나선 36별 쉽다 하는 뉴비들이 우는거 한번쯤 보고 싶다… 최근 뉴비들은 36별을 밥먹듯하니까 쉬운줄 알고 예전에 1년이 지났는데도 몹때문에 33별한적이 좀 있다 하니까 비웃는데. 진짜 느비, 아를 압수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뉴비놈들아! 지금 나선은 내가 12층 전체를 4분 언저리에서 끊을 수 있는 난이도다. 드럽게 쉽다는 소리지. 지금은 성해짐승 포지션의 선생님들이 안계시잖아!!!
56렙 찍고 첫 나선비경 두드렸던게 3.5였고 첫 12층 풀별이 3.6이어서 3.6 , 3.7 나선은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이었다 6시간 리트해가며 온몸 비틀며 클리어하던 그 성취감이 이젠 전혀 안느껴짐 저 악명의 3심연, 성해짐승 4마리도 수메르라서 지옥같은거지 폰타인 와서 저당시 스펙 그대로 오면 느비 아를레키노 가지고 어쩔 하면서 깰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