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오혜선씨로 공중파 포함 TV에서 얼굴공개하고 북에 비판까지 했는데 굳이 이름을 감출 필요없습니다. 또, 오극렬의 딸이 아니라 오백룡의 조카입니다 (저 정도 알려진 분이 안전 때문에 가짜 정보를 흘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뭐하는 사람이길래 북한 권력층에 경어를 씁니까?
@@hyeonjunkim9086 과례는 비례, 무례입니다. 국가지도자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과하게 칭하지 않는 법입니다. 적, 범죄자, 무례한 자는 나이 상관없이 직함만 불러도 충분하고 그게 대한민국의 예의입니다. 예의를 어디서 배웠길래, 예의 한번 배워본 적없는거 뻔히 들통날 거짓 상식으로 허례를 지껄이나요?! 그리고, 어르신은 당사자나 당사자의 자식 면전에서 부르는 호칭이지 이런 자리에서 3인칭으로 부르는 호칭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오극렬 딸이 아니고 오백룡 조카인거 TV에 나온 지 한참됐는데.. 그냥 몰랐다, 고치겠다 하면 될 일을 못배운 티내고 남에게 훈계하고 틀린거 인정한하고 뻗대고 있나요? 그리고, 오극렬정도는 밥푼얻어 먹겠다고 어쩔 수없이 군생활한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김일성이 옹립하고 반대파를 피의 숙청한 김씨일가의 충견이고 그 과정에서 호사누릴대로 누린 종자입니다. 결코 남한에서 나이많다고 존대할 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