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정 주인과 가까운 사람입니다 동생이 돈만 보고 팔았니, 조회수 안나와서 팔았니 구독자를 팔았에 구독자를 버렸네 이런 글이 너무 많이 달려 속상한 마음에 달아봅니다 원래는 게임 영상으로 시작한 영상이고 게임 영상을 주로 올리려했지만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좋아해주시는 모습 하나만 보고 롤음악을 밤새며 며칠간 만들고 올리던 동생입니다. 음악을 만드는것도 순식간에 되는게 아니고 댓글에는 계속 노래 만들란 말만 나오니 조금은 현타를 느꼈지만 다시 노래를 만들던 동생입니다. 동생은 군대를 감과 동시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계정을 팔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만들어온 계정을 동생이 돈만 보고 팔았느니 구독자를 버렸느니라는 말은 말아주세요. 수익신청을 했었지만 며칠 승인나고 얼마안가 다시 끊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 수익 받은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돈을 안 받고 구독자님들의 모습만 보며 열심히 운영했던 채널이였습니다. 동생이 원하던 게임영상을 올려도 댓글엔 음악 만들란 말만 달리니 속상해 하던 날도 여러날 입니다. 부디 동생이 과거에 했던 노력들 마저 짖밟진 말아주세요
내가 죽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이 땅은 나를 알고있어 우린 짓밟혔을 때 더 날카롭게 빛나지!! 한 판 추겠어? 조화롭게 춤추는 칼날이여 난 마흔 두 가지 춤을 출 줄 알지만 놈들은 한 가지 밖에 못보겠지 아이오니아 땅에서 아이오니아인과 싸우지 말라는 속담이 있지 아이오니아의 땅을 상대해야 할테니 자~ 춤을 추라고 이 칼날과 함께 말이야 우리는 최초의 땅의 자손들이다 결코 노예로 살 순 없어 *내면의 악마를 떨치고 날 상대해라 넌 부러질 운명이었다 체크포인트 파괴 완료! *암흑으로 오라.. 표적과 접촉 완료! *소리에게 돈! 지금이야!! 아이오니아가 부른다! 춤의 모든 자세에는 바람만이 알 수 있는 이름이 있다고 할머니가 그러셨지 세상엔 내가 모르는 춤이 아주 많아 즐거움만을 위해 춤을 출 때가 있었는데 자유에는 큰 대가가 따르는 법이지 이 칼날의 무게는 내 마음의 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앞장서려던 건 아니야 싸웠을 뿐인데 다들 따라와 주었지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아이오니아에 깃든 마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해 *우린 부딪혀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침략자!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항복은 없다! 모조리 베어버려!! *변화의 바람 퇴각을 저지하라! *아직 끝이 아니다..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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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듣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1일 2아이오니아 꼭 하고 만드신 다른 노래도 정말 잘 듣고 있어요! 꽂히면 굉장히 열심히 듣는 타입이라 성우님 커버도 듣고 드럼커버도 듣고 이것도 듣고 한시간도 듣고 혼자 즐기면서 댓 안 달다 이제서야 다는 이유는 지금까지 감격하느라 몰랐는데 지금 듣다보니 퀸유저라 그런가 이렐에게서 퀸이 보이게 되어... 근데 실제로 같은 성우분이셨네요! 많이 들을테니까 협곡에서는 그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