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t1n 사람마다 감성이 다르니 느끼는 것에 대해 할 말은 아니지요. 나도 성악을 좀 했고 임태경씨 노래를 자주 듣고 있는데 성악하는 사람과 트롯가수를 비교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임영웅씨의 감성어린 노래는 마음에 스며드는 놀라운 특징이 있답니다.
@@스나이퍼-t1n 특히 찬원팬들이 울 웅이 진 된걸 시기질투를 많이하더라구요 음악전공한 전공자들이 컴퓨터처럼 정확한 박자와 음정에 따라올수 없는 감성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의 소유자라고 한결같이 극찬들 하는데 이분 도대체 뭐야 임태경씨가 부른 영영 좋았나봐요 완전 오페라 버젼으로 트롯을 특히 더 잘하는 자기 분야가 있는겁니다 이 양반아 맘씨 종 곱게 가지고 인생 사시고 내가 지금 이찬원이 울영웅 넘볼수 없는 점 100가지도 더 열거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만 똑같은 사람 되기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