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놀뭐를 보면.. 예전 무도때의 영광을 못잊어서 좀 답습하는 느낌이 들었음. 유재석에 정준하 하하가 있어서 그런가 뭔가 느낌이 무도2를 자처하며 예전의 인기를 되찾으려는 시도 같아보임 싹쓰리 - 환불원정대 이때까지만 해도 유재석 혼자 고정이고 다른 출연진은 유동적이라 신선한 느낌이 들었을지 모르지만 고정들 생기고 나서는 그냥 무도 따라한느낌....... 이라고 생각함 나는
요즘 느끼는 건데 김태호가 생각보다 능력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 싹쓰리 = 출연자들 회의에서 나온 아이템 환불 원정대 = 이효리와 출연자들의 몇 마디 말 또 시청자들의 호응 때문에 나온 아이템 유 플레스도 유희열의 말장난에서 시작 된...... 출연자들의 이런 것들 없었으면 벌써 프로그램 폐지 되지 않았을까?? 솔직히 제작진의 아이디어로 만든 아이템은 별로 재미없었음 릴레이도 닭도 라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