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는 이유라 , 일단 첫번째 정신조작을 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럼 당연히 682에게 사물등으로 변하여 682의 신경을 다른곳으로 뺐을 수도 있고 , 아니면 진짜 저 본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고 말이죠 . ( 참고로 682저새키 로리콘임 ㅇㅇ. ) 그리고 자신은 모르는척 연기를 해서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나온 다음에 사람들의 의심을 잠재우는 것이죠 .
@@원-c8x 만약 개약한 얘면 682가 가만히 있겠냐고 그것이 있는지 알아도 지나갔다 했자나 하다가 내용설명히 너어어무우우 짤아서 말하는데 682가 그 신이라는 하는 그것이 나온 문만 뿌수려고 했다고 하고 난 초능력만 있는얘는 아니라고 생가함 그리고 다른 이상한점도 개많아서 저새끼 말로 걍 관ㅈ은 아니란거지
뭔가 각자 진지하게 신이라 받아들이는 존재가 다르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그려넣거나 각자 다른 신앙 종교에 따른 신의 존재감) 그에 맞춰져 보여지도록 조작하는 능력이 있는 캐릭터인듯? ㅋㅋㅋ scp 세계관은 사람의 다양한 심리양상 특히 두려움에 기반된 미스테리한 모든 것인가보네요 ㅎㅎ
SCP-343이 고작 SCP-682라고 부른거 보니깐 SCP-682보다 더 위험한 놈을 SCP-343이 만났다던가, 아님 SCP-682를 제거할 방법이 정말 없어서 못하는건지 일수있겠는데. 어떤 생물도 자신의 깔보거나 얕보면 죽여버리거나 싸우는 놈이 아무 짓도 안하고 말하는 걸 내버려둔 걸 보니깐 뭔가 SCP-343과 비슷한 형체에게 신체99%까지 파괴되고 간신히 재생에 성공에 부활한적이있지않았을까라고 추측해보네요. 아무리 재생가능한 놈이래도 신체99%까지 파괴시키면 공포를 느끼지 않을까요.
343능력을 보니 공간과 연관되있네요.제가 볼때 공간과 관련된 그냥 존재이거나 진짜 "우주"라는 공간을 만드는데 가담한 신인거 같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신같은 놈이라고 생각하는데 공격성 높기로 유명한 682가 사람같은 대상을 공격하지 않은것 자체가 이상할 뿐더러 물론 682 지능이라면 상대 능력을 파악하거나 선빵을 기다릴 가능성이 있지만 343이 역겹다고 한걸보아 이전부터 682를 알아왔으며 이는 682의 처리는 그 전부터 가능은 했지만 일부로 안한 것으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추리해보자면 일단 343은 신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을 풍자한거죠 현실에서 신은 전지전능 합니다. 한없이 자애롭고 무한한 능력이 있죠 하지만 그런 완벽한 창조주가 만든 이 세계는 전혀 그렇지 않고 신은 무책임하게 바라만 봅니다. 그러니 신에 대한 의심이 생기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죠 이런 의심을 풍자한 겁니다. 뭔가 모잘라 보이는 신과 박사들의 의심 같이 말이죠. 그래도 현실에서도 믿는사람이 있죠 전세계의 대부분이 신를 믿죠 신을 믿는 연구원들도 이런 신도를 풍자한 겁니다.
나만의 생각인데 저 682가 카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scp001랑 아는사이고 화내는 것도 그렇고 신이 사랑하는 모든것을 미워하는것도 그렇고 죽지않는것도 그렇고 신이라는 사람이 역겹다고 내 권속이 아니라는것도 상대도 안해주는것도 682가 감히 건들지도 못하는 것도
만약 343이 진짜 신이라는 전제하에 343이 682를 인지하지못한건 본인이 인지할수조차 없는 하찮은 미물이라고 생각해서 ? 자신의 권속(창조,파괴)이 아닌것도 죽지않는 682의 특성상 신이 정한 틀에서 벗어난존재이기때문이 아닐까요 호전적이고 눈앞의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682가 공격하지않은것에는 이유가 있을것이라고생가합니다 이상 오늘 처음 scp 시리즈를 접한 지나가는1ㅅ..
능력 중 하나가 인지를 못하게 하는거 아닌가?.. 얼굴도 정확하게 모른다고 하고.. 아마 682도 인지는 했지만 생물인지. 무생물인지를 분간 못했을수도? 뭐 탁자나 벽이나 문이나 먼지로 인지 하지 않았을까?? 또 682의 학습능력을 343은 알고 있었고 그래서 박사 앞으로 도망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