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적속등이 개인의 인권 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노예로 온국민들을 부리며 살자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요? 그런 김정은을 찬양하는 족속들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게 놀랍다고 홍순경 외교관도 방송에 나와서 그러시더군요, 모두들 정신 차리고 노예로 사는 북한 주민들을 구해내도록 합시다,
요양 보호사 직업이 많이 어렵습니다. 자기 부모님 케어 하는것도 힘든데 남의 부모님 케어하며 소,대변 가리는것도 힘들고 시중드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지 어른들 상대로 하면서 짜증내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문미화씨는 내 부모 모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어른들께 인정받고 일도 편하리라 생각듭니다. 저희 어른도 올 3월달에 돌아가셨지만 케어 하시는 분들이 내 부모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시간때우기식 하는걸 보고 몇자 적었습니다. 특히 늘 누워계시는 노인분들 욕창에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