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거 써야합니다. 카바이드날 쓰면 도기 타일까지는 콘센트 구멍 뚫기 가능합니다. 샌드위치 판넬은 오늘도 자르고 왔고..엠바까지는 가능합니다. 케링이나 아연U바는 안됩니다.. 쉽게 판넬 정도의 얇은 두께정도까지 되는거죠.. 그리고 철은 작업시간 오래걸리니 그라인더 사용가능하면 그라인더가 훨씬 빠릅니다.. 철에 사용시 날이 불 안먹게 흔들어서 날을 골고루 써지게하세요 그냥 밀어붙이면 날 불먹어서 바로 이빨 나갑니다. 그리고 제 기준은 카바이드 날 기준이므로 일반 날로는 나무까지만 시도하세요.. 앞에 코팅 없는 날은 f핀만 걸려도 날 거덜납니다..
영상 초반에 나오느시는 분 미혼이시거나 돌싱이시면소개 좀 시켜 주세요. 우리 처남 장가 좀 보내게요.제품이야 어찌 됐든 초반 2분으로 좋아요 누르기에전혀 부족함이 없는 영상 입니다.관리사무소에 계양 충전 공구가 두 가지 있는데영선 작업에 사용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얼마 전에는충전 그라인더로 보도블럭 잘라서 바닥도 깔고 그랬는데무리 없이 잘 사용 했습니다. 멀티커터는 개인적으로있으면 좋고 없어도 다른 공구로 대체 가능한 작업이많기 때문에 아마도 구매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그리고, 계양은 제발 좀 배터리 자체에 배터리체크 기능을넣어 주셨으며 좋겠습니다. 몇 달 써 본 바로는 배터리량표시가 들쑥날쑥이라 큰 불만 이예요. 더군다나 그라인더에는배터리 표시창도 없어서 불편 합니다. 불만을 잔뜩 쓰긴 했지만이벤트는 참여 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손목에 멜 수 있게 스냅끈 얘기 하시는데 손목에 매고 작업 하다가 생각치도 않은 사고 발생 시 공구를 놓아야 하는데 놓지 못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라인더에 끈 거는 부위가 그래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매고자 할때는 추락 방지용 안전 고리 줄이 있는걸로 매셔야 할겁니다. 높은 곳에서 작업 시 추락을 방지함 으로서 제품도 보호하고 밑에서 작업하는 사람 안전사고도 방지할 목적이죠. 근데 가격이 좀 나가요^^~~ 최하 10,000원 에서 보통 2~3만원대 할겁니다. 좀 아는체 해 봤습니다. ㅎㅎ 이런것도 함 촬영해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황부장님~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직접 집을 고치려고 하는데, 문짝과 문턱을 싹 샌딩해서 새로 칠하고 싶거든요. 로터리식 폴리셔는 있지만 구석구석 (문턱의 각) 같은곳에는 안들어갈것 같은데, 아예 이참에 새로 하나 구매를 할까 싶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물건이 있을지요? 굳이 충전식 아니어도 되고, 먼지흡입기능이 있으면 좋습니다
아파트 하자보수를 보는대요.특히 벽타일 타일사이 몰탈을 제거할때 그라인더를 사용하는대요.일반적인 다이아몬드 타일커팅 할때 사용하는날이죠,그런대 구석진곳에는 둥근날이라서 섬세하게 나가지 않는대요.이럴경우 멀티날 어느날로 사용해야 코너라든가.구석진곳을 갈끔하게 타일에 금 안가게 일에 효율적으로 기대할수있을게요.저에게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어느날을 선택해야하는지를 알려주세요.항상 그라인더만 사용해서 다른건 사용안했거든요,항상 공부를 하지만 거기에 맞는 공구를 봐도 재대로 해 낼수 있는공구가 없어서 고민을 했거든요,그럼 부탁 드립니다,
계양제품군은 성능은 많이 좋아져서 좋은데 도대체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지 같은 가격이면 보쉬나 디월트등으로 많이 넘어가게 되죠. 품질에 대한 대한 자신은 할지 모르나 국산답게 가격이 좀 더 착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탠리 제품이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충분히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오해 하시는데.... 요즘 논문은 원활한 검색을 위해 전공별로 부여된 알파벳과 출간 순으로 된 숫자 번호를 부여합니다....snis-615 는 지리학과 인류학 분류코드이며 아스카 문명에 관련된 논문.........은 개뿔 ㅋㅋㅋㅋㅋ 후끈 합니다. 취향 겹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