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우선 사용 용도에서 일반 밭에서 나는 풀제거는 충분 합니다 전용 날 사용시 1단으로만하면 두시간 정도 사용 하네요(중간중간 쉬면서) 그리고 난 처럼 생긴 풀이 초 밀집된 곳은 멈춤니다 전용날 2단으로 하면 힘은 좀더 좋아지나 진동이 많이 증가 됩니다 그리고 300mm날 사용 시 1단부터 진동이 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산것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날 볼트가 조금씩 풀리는듯 합니다 사자말자 사용 시 만조 분리되서 날이 사라졌음 두번째 사용 부터는 중간중간 날 쪼임 상태 확인 하면서 사용 결론은 풀이 엄청 무성한 곳에 사용하는것은 비추 손가락 굵기정도의 가지는 쳐 냄 배터리 사용시간 및 충전속도 만족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신제품이 안나오길래 알려주신 대리점 가서 직접 구매해왔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2일째인데…..큰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기존에 엔진예초기 43cc사용하고 있는데도 큰차이 못느낍니다. 힘이 약하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엔진예초기도 고출력으로 사용 안하시는 분이라면 큰차이 못느낍니다. 아카시아나무나 쑥대, 억샌풀은 엔진예초기도 2-3차례 나눠쳐야 하니까요.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여름엔 예초기와 친구합니다. 수시로 돌리기때문에 엔진같이 진동이 심한예초기 보다 시동걸기 쉬운 전동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현재 그린웍스 40v예초기 쓰고있는데 2도날 사용시 약 40분정도 쓸수있는것 같은데 1시간 반?! 놀랍군요. 가볍고 쓰기쉬운 모터예초기지만 사용시간이 짧은게 조금 흠이긴 합니다만 탄소배출량 적고 친환경적인 모터 예초기가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이런 지난주에 BC40F2제품 구매 했는데... 일주일만에 구형이라니...ㅠ.ㅠ 신형이 좋아보이네요...ㅠ.ㅠ 그리고 촬영하신 장소 저희 집 앞이시네요..ㅋㅋ 관계자에게는 허락 받으셨어도 저한테는 허락 안받으셨는데용... ㅎㅎ 거기 있는 게이트볼장이랑 파크골프장 잔디도 좀 깍아주고 가시지...ㅋㅋ 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추석전에 시골가서 하나 사서 해봤습니다. 이전 온라인모델보다는 많이 비싸게 파시더군요. 시골집에 엔진, 가스, 홈쇼핑전동 3개 있었는데 홈쇼핑전동은 못씁니다. 사지마세요. 성능이야 엔진>가스>북성인데 북성이 가스의 80%정도 되는 거같습니다. 대단위로 밭에서 작업은 작업성이 떨어지는데 통로관리등 딱 보조작업용으로 좋습니다. 부지런히 관리하면 되긴합니다. 장점은 무게와 진동이 확실히 적습니다. 그리고 충격받았을때 풀이 엉켰을때 딱 멈춰버린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안전에는 더 낫겠죠.
요번거 말고 앞에 리뷰하신거 보고 회사에 적극 추천해 구매했습니다. 북성 BC40F, BC40F2 요 2가지 모델 사용중입니다. 잔디 기준 배터리 1개당 30~40분 정도 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배터리 8개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와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시간의 차이는 있겠지요. 충전은 만충까지 정확한 시간은 측정해 보지 않았지만 대략 3시간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막 사용이 끝난 배터리는 충전기에 꽂으면 과열 표시가 뜨기 때문에 충전 시작 시간이 늘어질 수도 있습니다. 힘은 엔진 만큼 나오는것 같습니다. 초기 모델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하루 종일 돌리니 배터리에서 모터까지 가는 중간 쯤 배선이 피복이 녹아 쇼트가 생겨 자체 수리한 적이 있습니다. 배터리와 모터에 과열 방지 장치가 있는지 둘 중에 하나가 뜨거우면 작동을 멈춥니다. 한달 정도 사용 중인데 내구성이 좋습니다. 휘발유, 오일, 매연....엔진 예초기 돌리다 이거 돌리니 이젠 엔진 예초기 못 쓸거 같습니다. 시설의 규모가 작은 곳에는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다만 범위가 넓고 하루종일 작업하는 곳에서는 사용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시골에 사는 분들은 필수품인데 거의 구형을 가지고 계시죠. 혼성 휘발유 넣어 사용하는 거요. 그 제품들은 거의 일제 이면서 시끄럽고 냄새가 나며 고장날 경우 본인이 수리할수 없으면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여러모로 불편하죠. 때문에 이런 충전식은 획기적인 제품이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더구나 국산 이라는 점은 두번 생각 안하게 하는군요.
배터리가 분명히 남아있는 멈추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과열되서 그런거 같은데, 식히고 사용하면 되더라구요. 근데 이게 데미지가 누적이 됐는지, 배터리1칸남으면 그냥 안되더라구요. 과열로 손상이 한번 되면서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건지 모르겠네요. 과열방지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연속30분쓰는것도 부담되더라구요. 그리고 배터리 과충전 방지기능도 있으면 좋겠어요. 완충되고 코드 뽑는걸 자꾸 까먹어서.
북성 예초기 작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0v라서 힘이 좋고 모터가 날부분에 있어서 힘의 전달력은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어깨 한쪽만 걸치고 작업하다보니 정밀한 작업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몇번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많이 줄어든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특히 나이론 커터날은 진동이 심해서 부하도 많이 걸리고 배터리도 금방 소진됩니다. 모터 과부하를 줄이기위해 한번씩 식혀주면서 작업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말해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기술력은 내연기관을 따라가진 못한거같습니다. 특히 산소 벌초시 아직까진 엔진 예초기를 사용합니다. 내연기관 예초기가 소음이나 무게가 무겁지만 아직까진 사용감이나 정밀도는 탁월합니다. 전기 예초기는 논뚜렁이나 간단한 작업에 사용합니다.
황부장님의 영상이 참 재미 있고, 설명이 이해가 잘 됩니다. 견착식 모델이 예초기 균형을 잡아준다고 하는 설명이 맘에 들어요. 또한 안전장치가 있다는 것. 1시간 완충의 급속충전기, 한 종류의 배터리로 송풍기, 체인톱, 전정기, 잔디깍기 등의 제품에도 활용된다는 정보도 도움이 됩니다. 다른 영상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