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30일 블라인드 게시글 펌(킥더 별점 1.0 ㅎㅎ) 제목: "이런 회사 처음 봤다" 내용: "업무 모르는 상사가 업무지시, 효율성을 떨어트림 팔랑귀 대표, 직원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대표 직원은 그저 갈아끼우면 된다는 생각에 능력있는 직원들 관리를 못해서 다 신입 나이많은 여직원 관리를 못한 덕분에 회사 분위기 망가짐"
카페 레테에 누가 이라며 h 투샷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h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 생생 댓펌) " 옆에 분은누구에요?" "옆에분 순간 16기 영철 살뺀줄 알았어요" "매니저요? 전 나는 솔로 그 돌싱 남잔줄.." ㅋ "옆에있는 분은 넘 뜬금없어요~" "근데 프로필 사진을 왜 같이 찍죠?" ㅋ다 다른 분들 댓글임
전참시에서 노익장 과시하는 약수터 할배처럼 머리에 물뿌리기 나대는 h를 보며 전ㅎ무님 : 뭐하는거야아 의아한 제작진 Q: "덱스씌.. 전참시 인데 왜 본인이..." 상탈 생수 뿌리고H : 죄송합니다. 흐흐 아 그 또 ...진영이 저희 옆에 이짜나요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또... 부끄러우면 안되니까...(중얼중얼...웅얼웅얼) 덱스 또 더 빛내기 위해서.. 옆에 같이 또... 전ㅎ무님: 본인이 더 빛날려고 하는거 같은데? DEX : " 누가 더 빛나는지 모르겠어요" 송ㅇ이님 : 나온 매니저분들 가운데 가장. 밝은 화운데이션을 쓰셨어요 홍ㅎ희님 : 깜짝 놀랐네 (송ㅇ이님 :네에~) 홍현희님: 깜짝 놀랐어요 DEX : 몇 호야 전ㅎ무님: 거의 "신부화장" 이었죠
몽블랑 행사 가기 전 쎈동님 헬스에서 "형님 어디 시상식 가요?" "오늘 일일 매니저니까 절대 제 뒤로 오지 마세요" 농담처럼 (덱스 스타일대로 기분 나쁘지 않게 할말은 하는) 분명히 알잘딱깔센 요구했음 덱스가 다 알면서도 어느 바운더리 까지는 봐주는게 있는데 공적인 자리에서 매니저가 팔길이 안쪽 개인공간까지 마구 침범 막 옆으로 뒤로 달라붙어 덱스만 찍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양해 구하는 장면까지 나옴ㅜㅜ 매니저 기본 교육 안 받았음? 자꾸 선 넘다 덱스 옷 여며주는척(왜?왜?)덱스 앞까지 나서 몽블랑 제품 가려가며 주최측에 민폐 인증샷 남기려는 셀럽들에게도 민폐 가짜인생이 더존까지 1년 내내 민폐
덱스 빛내기 위해 출연했다는 전참시에서 "본인이 더 빛나려고 하는것 같은데" 라는 평을 듣고 덱스 기살리기 위해 출연했다는 나화나에서는 사장으로서 뭥미스러운 말들을 필터없이 쏟아내 덱스에게 부정적인 워딩들 그대로 각종 기사 각종 썸넬 어그로 제목이 됨 그 와중에 전참시에서 나화나에서 "은혜"와 "종신계약" 언급은 잊지 않고 반복무새 유툽예능에서 일로 만났을 뿐인 사회선배 이지만 "의리" "평생"을 UDT 디폴트로 강조함 본인이 유딭 경력으로 내세운 저격수부터 본인 키까지 입만 열면 허세 구라패치 사기치는게 개그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