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잊을 정도 입니다. 어떻게 한 목소리에 성악과 가요와 민요와 발라드며 모든 장르가 총 망라되듯, 거기에 각 곡마다의 해석과 이해가 출 중하셔서 각각의 노래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며, 그 소절 마디마디가 놀라움의 매력 을 발산하다니.. 60 넘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감동적으로 들은 ‘여러분’, ‘어메’ .. 그밖의 모든 노래에 큰 감동과 찬사가 절로 나옵니다. 큰 박수와 함께 거듭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기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