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탬버린 】 - 솔직히 다들 삥 뜯겨봤잖아 나만 뜯겨본거 아니자나;; 

탬님 도네로 뜯겨본적은 있어도,,,ㅎㅎ^^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의식의 흐름 대화...

ㅋㅋㅋㅋㅋ썰 너무 항상 재미있게 푸셔서 좋네요 ㅎㅎ

아직도기억남 2003년 4월쯤... 초6이던 나는 칭구들과 학교끝나고 바로 사이버리아 피방달리는중 고등학생형 한 6명무리가 3/3 나눠서 좁은골목길 앞뒤 막더니 어깨동무시전ㅋㅋㅋㅋㅋ 당시사이버리아 2시간1천원이어서 천원+라면천원 2천원들고 갓다가 다털림 ㅠㅠㅜ 커흡.. 그리고 다같이 학교가서 축구함ㅋㅋㅋㅋ

1:25 그냥 댕청하게 보다가 두분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어버이날 3천원 주머니에들고 천원 유희왕카드 천원 과자 천원 카네이션살 생각하고 싱글벙글하다가 엉아들이 돈얼마있냐? 하고 물어봐서 저 3천원있어요 ㅠㅠㅠ 하니까 그걸로뭐할꺼냐고 물어봄 그래서 엄마 꽃사줄꺼라고하니까 3천원 줘봐 이래서 줬더니 카네이션 모형을 주더라 중요한건 이게 5천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썰 저번에도 들어봤던거 같은디 오랜만에 또들으니 좋네욤 ㅎㅎ 썸넬 귀엽당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찐찐버린..

오늘 썸네일 역대급으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1:26 '코'묻은 '공익'이라뇨 ㄷㄷㄷ 너무 무서운 조합이네요😨

초딩때 철권태그팀+펌프만 오지게 했는데 고등학생 형들이 잘해주더라 떡튀순도 사주고 ㅋㅋㅋ 몇년 지나고 생각하니까 무서운형 느낌이였음

탬튜브 보면서 느끼는건ㅋㅋ 건강에 안좋은건 다하는거 같아ㅋㅋㅋ

90년대생들의 초등학교 생활은 ㄹㅇ 무법지 그 자체렸지 ㅋㅋ

정말 썸네일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

탬님 캐릭터 너무 귀엽다

초등학생 돈 뺏는거는 진짜... 줘 패야해. 그 돈이 어떤건지알고

잼민버린 왜케 귀엽냐 ㅠㅠ

초등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집까지 뛰어가는거 좋아해서 무서운 형님들을 만나본적이 없음 ㅇㅅㅇ

이번 영상도 의식의 흐름 개쩌는군요

깐깐부린♥︎진우님♥︎꼬렛뚜님 세분 캐미 넘 좋아요!!탬탬님 응원하구용 진우님 렛뚜님 모두 응원합니당

4:26 메타버스가 홈타운이라...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살면서 뜯겨본적 없었는데 요즘 탬탬버린이라고 자기 방송 볼려면 시청료 내야한다고 삥듣어가드라고요 ㅠㅠ

난 초딩 때부터 '지들이 뭔데 오라마라야?' 요런 마인드였음. 특히 중딩때 한번 바로 옆에 있어서 털릴뻔했는데 탬탬님 표현으로 치자면 하수였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그냥 쌩까고 감. 걔들도 어이없다면서 웃고 끝남.

저는 역으로 공격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2:31 사진 진짜 개쌔보이네 ㅋㅋㅋ

정보) 석유는 탄소화합물이기 때문에 규산염이 대부분인 맨틀의 작용은 미미하다. 현재 정설은 미생물등의 구성유기물이 분해, 변형으로 이루어진다는 가설이다. 즉, 공룡도 아니다. -지나가던 이과충-

6:00 탬탬이 N이라는 증거

7:13 거의 탬카월드ㅋㅋ

0:49 껌?

썸넬 하찮고 커여운 애기탬짱 ㅋㅋ

가면갈수록 그림이 웃겨서 보게된다 ㅎㅎ

탬탬님의 하수는 김진우 코렛트 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니 옛날 지누님과 오버워치를 하기 전 지누님이 탬탬버린님은 이야기가 타이타닉 처럼 난파가 되요. 라고 했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허.허.

1:30 일진 얼굴 고증이 정확하네요

고3 선도부 형들한태 뜯겨봤는데.. 썸네일 보자마자 ptsd 오지만 탬탬님은 넘 귀엽다 ㅎㅎ

어릴때 삥뜯겨봤..ㅠ ㅋㅋㅋ 10원당 1대 추억이다

맨틀로 만들어진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미래에 맨틀이 부서지는 과정을 통해서 석유를 대체할 수 있다는 무언가를 미래에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라는 연구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을뿐이고,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100퍼센트의 석유는 모두 고대 생물이 죽어 압축 가열되어 나오는겁니다.

썸넬 역대급으로 귀엽네

썸넬 넘모 귀엽다 ㅋㅋㅋ

어허 라면은 한때 우리나라정부에서 직접 서민들이 한끼로 건강을 챙길수있는 완전식품을 만들라해서 개발된 음식인데 나쁜음식이 아니에요 반평생 라면만 드시고도 건강히 잘 살아가시는 할아버지도 있으신걸요

7:30 잘먹고갑니다 꺼억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론적이긴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별이 많아요 다만 거리가 빛의속도로 2만년정도 가야 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의외로 라면에는 비타민도 들어있다고 하던데 유사건강식이 아닐까

메타버스가 뭔지 모르고 돈이된다고 생각하고 어무꺼나 달려드는 사람보다 탬탬버린이 개념을 더 잘아내. 삶에 녹아나야 한다는거. 아직 한참 먼이야기.

중딩때 잘못걸려서 뜯긴적있음 그때 순순히 돈줘서 맞지는 않았는데 시발 햄버거 먹고있는데 내 먹던 햄버거는 왜먹어

의식의 흐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옛날 노량진 학원 골목에 포장마차들 떡볶이 순대 튀김 한접시에 주는 그거 진짜 좋았는데.

메타버스는 기업이 메타버스 이름표 달면 주식이 오르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커서 뭐든지간에 메타버스 달아두는 거지 솔직히 별것 없죠.

ㅋㅋㅋㅋ썸네일 무슨일이야 너무 귀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꿀팁 핸드폰 어플은 참편하죠? 여러모로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메타버스는 이러한 각종어플에, 3D(현실)가 연동되는 것을 뜻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스마트폰, 메타버스가 없다고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반전)

ㅋㅋㅋㅋ 주머니에 지갑 있고 안에 몇 만원 있었는데 "아, 지금 놀고 돌아오는 길이라 다 쓰고 이거 밖에 없어" 라면서 500원짜리 동전 주니까 그거 받고 가던데 ㅋㅋㅋㅋ

탬튜브는 이런게 꿀잼인데 합방보다 .. 이런거좀 많이올려줘요!

탬벌탬벌 너무 매력있어요!

1:40 삥뜯는 그들

잼잼버린 넘 귀엽다

썸넬 세상 커여웡

응애 탬탬이를 삥뜯어 이런 개자식들 근데 탬탬이 삥뜯겨서 엉엉 우는거 상상되서 너무 귀여워 ㅋㅋ

설날마다 부모님께 세뱃돈을 맡긴다는 이름의 삥을 뜯기긴 하지...

진짜 템템님 썸네일러님 치트키임

우리 지구 건너편에 있는 지구45호 행성에선 마법쓰고 있어요 템템님

탬님 우리 한반도 맨틀은 없는 자원이 없을정도로 여러 종류가 잇다우 채산성을 저 어딘가 사라질 정도라 뽑는 돈이 더 들어서 그치...ㅋㅋ 이게 선택과 집중 안한 잡캐라는거지요 ㅋㅋ 근대 일본과 한국 지질 특성은 "물"은 깨끗함 ㅋㅋ 전세계 어디가도 손에 꼽을 거임 미국은 세탁기 돌릴 때 붕소인가 넣지 않으면 옷이 갈리고 중국이나 영국은 차를 먹는 이유가 물에 불순물이 많아서임

진짜 길에서 삥 뜯긴 사람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빵뜯는 사람 코렛 진우 무ㅑㅇ8ㅋㅋㅋㅋㅋ

ㅠmㅠ 아잉아이잉아잉..아잉아잉아이잉아잉아이잉...(핑을 뜯기다니..얼마나 만만해보였던 더야...)

외계인 나오면 지구인이랑 전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같은 인간들끼리도 전쟁하고 난리치는데 아예 종족이 다르다면....

우린 이제 사촌들한테 삥뜯길 나이라구...

썸넬 개귀엽다ㅋㅋㅋㅋ

1:20 와 500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누가 돈을 뜯기냐고ㅋㅋㅋ난 빌려준거지 뜯긴거아니라고 ㅋㅋ

어쩐지 거리의 시인들 노래 부를때 그 하찮음은 경험이었군요

이번 영상 썸네일고 하찮게 귀엽군요!!

고딩때 일진한테 삥뜯긴적 있었는데 후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일진 오토바이 몰래 몰다 저세상 갔다고 전해줌. 이런말은 안되지만 참 고소하다.

썸넬 넘 커엽습니다

소아온 2022년...

오늘도 썸네일러 성과급 시급

썸넬보니 탬님이부른 거리의시인들 생각나넼ㅋㅋㅋㅋㅋ

6:47 인간 : 니 시체 맛있더라...

저도 학교앞골목에서 뜯는선배만났는데 돈안들고 다녀서 다행

옆집 보라색비니쓴 오리쉨이가 마이크 비용으로 방송시작할때마다 만원씩 트수 삥뜯는건 어떻게 생각하쉬나요?

2:59 초딩때 나였으면 다급한 상황에서 바로 따라갔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탬탬조아

썸낼왜이리 귀엽냐고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학원 쫑파티 비스무리하던거 가던중 양아치한테 협박 당해서 집에 돈 털린적 있음 그때 집에 현물은 동전만 있었긴했지만 그땐 존나 무서웠음

확실히 요즘 메타버스 선전 보면 당장에 링크 스따또 할 것같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다 있던 것들이죠. 저희 살아있는 동안 링크 스따또가 가능할까요?

INFP 특 ㅋㅋㅋㅋ 이야기하다가 옆길로 줄줄 새는편임ㅋㅋㅋㅋ

썸넬 개 커엽

살면서 한번도 삥뜯겨본적없음..

초딩 2학년이었을 때였나??? 받은용돈 500원으로 분식집에서 종이컵 떡볶이 300원짜리 야무지게 먹고 매우 만족하며 집에 가다가 갑자기 키큰 형들이 둘러싸고 돈 있냐고 물어보길래 해맑은 표정으로 주머니에 200원 있던 걸 꺼내서 보여주니 자기들끼리 서로 멀뚱멀뚱 쳐다 보다가 민망했는지 그냥 가라고 보내줘서 무사히 집에 돌아갔었던 적이 한번 있었지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게 삥인줄도 몰랐는데 집에 가서 어머니께 말했더니 다음날부터 어른들이 통학로에서 순찰 돌더라~~~~

끄덕끄덕 토닥토닥

뜬금 없이 똑똑버린 등장;;;

썸네일 ㄹㅈㄷ ㅋㅋ 커엽누

썸네일 1:21

난 초딩 때 어떤 ㅅㄲ가 칼들고 돈 달라고 협박하길래 ㅈㄴ게 튀었는데 자전거타고 달려오더라 씹;; 다시 생각해도 스릴 넘치네

그랬던 아이가 지금은...

돈뜯겨본적은 없는데 걍 운이 좋은거.. 솔직히 초딩이면 중학생 고등학생 다 무섭지..

뜯겨버린 탬탬버린 ㅋㅋㅋㅋㅋ

아…. 초1때 삥뜯으려는 2학년 괘씸해서 눈인가? 얼굴인가에 큐티뿌리고 튀었는데 벌써 12년 전이네요….

썸넬 귀여워 ㅋㅋㅋㅋㅋ

개찐... 맞은 적은 있어도 삥뜯긴 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