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woojunga's performance of Dear brought me to tears. She conveys SO MUCH raw emotion in her voice. She knows just how to perform a song. It's one of my favorite performances of all time
모두 엄청나지만 음오아예와 휘파람은 한음한음 시작하고 쉬고 끌고 내지르고 몰아치고! 모든 작고 작은 부분부터 클라이막스까지 퍼펙트 그 자체다. 기나긴 시간이 지나도 이 완벽한 퍼포먼스가 그 누구에 의해 재현될수가 있을까 싶은.. 그때 보광동 와인집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경배를 표해야 했는데 부끄러워 못했다.. 그냥 친구들과 수다떨고 있던데 나 혼자 엄청 경외감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