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아아....언니....완벽 그자체.... 언니를 위해서라면 생가지도 씹을 수 있어요.... 진짜 2주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언니...이따위 텍스트로는 내 마음 표현 못해... 내가요 파스타도 할줄 알고요 잘은 못하지만 한식도 해요 언니가 한밤중에 고기 먹고싶다면 도축장까지 다녀오고 텃밭가서 쌈채소 싸와서 쌈 먹여드릴 자신 있어요 언니 진짜로 많이 사랑해요 흑흑흑흑...진심이에요 우리언니 하고픈거 다 하고 살아라... 장마때문에 많이 눅눅할텐데 우리 좀만 버텨요 사랑해요!!!
전주부터 너무 좋아요 시엘라님은 반주도 뭔가 원곡과는 묘하게 다른 느낌때문에 좋아요 잘 모르는 노래들이라 노래도 들으며 추천받는 느낌? 손쉽게 고음 올라가는 것도 좋구요ㅠㅠ 발음도 귀에 파파팍 꽂히고 ㅠㅠ 음색이 붉은 장미같아요. 원색적이고 화려한 기분~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