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싶은 악보가 없으면 내가 만들어야지,내가 지금 무슨 노래를 좋아하는지 일기처럼음표를 적어둬야지 하는 마음에 악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정말 좋아서 하는거라 봐주실 분이 계실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처음으로 내가 아닌 다른 분을 위한 악보를 만들게 되었네요..!뜻깊은 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루시를 비롯해 좋아하는 노래만 가득 모아서행복한 일기 써가고싶네요!@LUCYISLAND
15 сен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