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Mix】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 - OH NO, OH YES! 【1986】 

특유의 처연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좋아.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한없이 여리고 겁많은 것도 갭모에 포인트ㅠㅠ동시대 라이벌이던 세이코는 귀엽고 발랄하지만 절대 유약하지 않아서 라이벌로 비춰지는듯. 외유내강 세이코와 외강내유 아키나. 버블시대를 멋지게 빛내준 두 여성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무대의상도 본인이 직접 골랐다고 하던데… 이때 당시 어린나이에도 센스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곡의 주인공의 분위기 그대로 약지에 끼워진 반지하며 처연함이 돋보이는 깊게 파인 보트넥.. 본인을 화려하게 보이고자 했다면 얼마든지 온갖 장신구로 꾸밀 수 있었을텐데 절제미가 무엇인지 저 나이에도 이미 다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

65년생이시니 이때가 고작 21살때...우리나이로 해도 22살에 이런 멋진목소리로 당대를 주름잡았다는게 신기할정도. 원곡자인 마리아 다케우치 버전과 비교해서 들어봐도 아키나 버전이 훨 좋음.

2022년애도 잘듣고 있습니다 ...천녀유혼에서 왕조현 역을 맡을 뻔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 진짜 천녀유혼의 소천역을 했어도 진짜 잘어울릴만한 분이군요 .. ㅎㅎ 지금에서야 나카모리 아키나를 알다니 ...ㅜㅜ

무서울 정도로 아름답다는 게 이런 건가... 가사에 거부감이 들다가도 아키나의 미모와 목소리에 빠져든다 점점...

금지된사랑이지만 멈출수없는 느낌을 찰떡같이표현....

최고의 노래중 하나.... 정말 가장 좋아하는 노래 선율.... 운치.... 그에 따른 아키나의 표정 변화..... 네온사인에 휩싸인 대도시의 쓸쓸한 정경이 떠오르네요.... 라임 한잎 넣고 위스키를 고혹한 바에서 마시며 절절함과 고독함을 즐기는 도시인의 삶.... 그속에서 피어나는 애절한 무드.... 이런게 Classic 이죠!

태어나지도 않았던 저 때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노래

와씨 40년전얼굴이 지금 아이돌얼굴이다 개 예쁘다 지금 여자 아이돌 보다 더예쁘다

스무살초반의어린아가씨가 어떻게 세상풍파다겪은감정을알앗을까

본것중에 제일 좋은 화질!

진짜 명곡이네. 아키나의 여러 명곡이 있지만 단연 이 곡이 아키나의 아름다움과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최고의 명곡.

아키나는 정말 이미지메이킹을 잘한 가수.. 소속사의 힘도 있었겠지만 아키나 특유의 저런 분위기는 정말 아키나 밖에 못 냄.. 거기다 저런 외모.. 얼굴을 봐라 머리 스ㅡ타일이 저따구로 이상하게 볶은머리여도 옙흐다,,,,,

22살에 이미 재즈의 영혼을 가진 목소리.. 진짜 타고난 가수로서의 역량 역시 신이 내렸란 말밖엔..

고음은 고음대로 저음은 저음대로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 ᆢ 표현력 ᆢ 진짜 이쁘다 모든게 왜 그렇게 나쁜 남자를 만나서 힘들었던건지 처연한 아름다움 그자체 40년전이지만 지금도 명곡

꿈 속을 헤매이고 있는 몽환적인 느낌!!! 이런 노래 너무 좋다!!!

불륜을 너무 아름답고 애절하게 잘 표현한것 같다. 아키나의 목소리와 가창력이 한몫한듯..영화가 따로없네요

가녀린외모에 중저음ㅋㅋㅋㅋ개사기캐네 심지어 얼굴도 이쁘장하고 일본가수 특유의 그..촌스러운 창법도 없음

언니..이렇게 고운 언니가 왜 그런 나쁜 사랑에 빠진거야 흑흑...안돼...(과몰입)

목소리가 너무 좋다 ㅜㅜ 이런게 녹는 느낌이다🤤 목소리가 달달하면서 끈적(?)이라하면 이상한데 섹시함도 한스푼 넣은 잔잔한 느낌에 이런 가사라니 넘 매력적.. 명채언니 평생한다..❤️‍🔥

시티팝에 빠져 삽니다. 노래들이 너무 감미롭고 애잔하고 잔잔하며 찬란해요!

아키나상의 최애곡. 언제 들어도 빛나는 명곡이에요ㅠ

원곡자 마리야보다 아키나의 곡이 더 흥한 이유는, 아마도 마리야는 남편 잘 만나 딸 하나 낳고 잘 살아서 절절함이 없었는데 아키나는 멀쩡한건 얼굴뿐인 새끼 잘못 만나서 거액의 돈 털리고 인생 쓴맛 다 봐서 절절함이 녹아 나와 그랬을 거 같다.

도대체 대학교 2학년나이로 어떻게 이런분위기를 내는거야 ㅠㅠㅠㅠ

천녀유혼 만들 때 섭소천 역할이 원래 왕조현이 아니라 아키나라는 일본가수라고 하길래 뭔 소리여 천녀유혼에 왕조현보다 완벽한 배우는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보고나니 바로 '와 시바. 진짜 섭소천 그 자체'다 싶더라구요.

너무너무 예쁜 아키나♡♡♡ 엄청 성숙한노래네 이때가 22살때인데 30대의 감성으로 노래한듯.. 청순가련 끝판왕 아키나 직접 보고싶은가수..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가수..♡♡♡

외모도 배우상인데 노래를 목소리로만 하는게 아니라 표정과 온몸으로 연기함 도화살의 인간화

머리채 잡으러 온 본처도 반해서 돌아갈 아키나 ㄷㄷㄷ

TVN 드라마에 배경음악으로 나온거 딱 한번 듣고 네이버로 음악 찾기로 찾아서 매일 출퇴근할때 차에서 듣고 있어요 와~ 정말 노래가 이리도 좋을수 있는지...

곡에 대한 해석이 작곡자인 타케우치상 보단 더 뛰어난 것 같아요. 애인을 향한 설레임과 애절함을 정말 잘 표현했죠. 누구나 한번은 살면서 겪어봤을 격정적인 감정... 뽀얀 피부, 유려한 목선, 가냘픈 몸매, 수줍은 표정, 우아한 몸짓, 속삭이듯 부드럽고 애절한 음성... 남자라면 누구든빠져들 수 밖에 없는 치명적 매력. 단언컨데 명채누나는. 세이코상과 함께 80년대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히트상품 이었죠.

와.....나...이...분 완전 팬됨...정말 기분 좋아지게 하시는 분이시군요 진짜 러블리 ♡

아키나의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라 참을 수가 없다 ㅠㅠㅠ 저건 ㅠㅠ

하루에 한번은 꼭보는 요새 푹 빠짐 💕

몇번을 봐도 코가 너무 예쁘다.... 콧대도 높고 끝도 뾰족하고 어떻게 자연으로 저런 코가 잇지

다케우치 마리야의 이 곡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둘 다 좋은 곡이죠...단! 개인적 견해로는 다케우치 마리야의 OH NO, OH YES!는 바른생활을 읽는 느낌이라면 나카모리 아키나의 OH NO, OH YES!는 문학서적을 읽는 느낌이랄까...저 역시 시작은 나카모리 아키나가 아니었지만 끝은 나카모리 아키나일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올려주신 KNERO님!

크흐 고화질 고음질 콘서트영상까지...이건 뭐 긴 말이 필요없다 아키나상 넘 매력적이라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좋은 영상 잘 봤어요

가끔 뜬금없이 흥얼거리는 노래가 이 곡인데 참 중독성있어요. 특히 포니테일과 검정 원피스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춘천가는길 인트로 듣다가 왔습니다. 와..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

화질도 좋고 개인적으로 번역된 가사 느낌도 이제껏 본것들 중에 자연스럽고 좋네요ㅠㅜㅜㅜㅜ더 자주적인 느낌

미모,분위기...거기에 청순가련까지......보호본능 강하게 끌어내는 매력녀였는데.....남자보는 눈은.....ㅠㅜ..그래서 너무 안타깝다.....그만큼 순수해서였겠지....

나카모리 아키나를 생각하면 이 노래부터 떠오르네......달의 누님 명채누님 누구보다 빛나는 달의 여신님

「歌姫」降臨 明菜ちゃん独自の低温で胸に染み入る素晴らしい歌唱力で歌うバラード 苦手だと明菜ちゃんは笑うけど英語の発音も完璧です しっとり歌い上げてくれます 低音が出るのは「持って生まれた天性」だそうです 高音も素晴らしい明菜ちゃんはまさしく唯一無二のトップアーティスト シンガーアクトレスですね 明菜ちゃん大好きです お幸せに またお会いしたいです

내 미래가 두렵기만 하고 방황하며 어두웠던 시절 밤마다 새벽마다 이노래를 주구장창 들었었는데…진짜 내 인생 시티팝중 하나..특히 저 검정 원피스 입은 무대가 ㅠ

누구 연예인 닮았다는 말 많이 하는데 원래 10101010존예는 연예인 얼굴 다 보임 아키나가 갑임 거기에 분위기 노래 춤 감정도 갑

美しい。特に黒のドレスの彼女の妖艶さと若さが同居した独特の雰囲気は何物にも代え難い。とにかく20歳前後のこの頃の明菜は無双。

진짜 세련된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영상퀄이 너무 높아서. 좋아요.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明菜さんのこの歌はめっちゃいいですね。最高に優しいね。アッ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彼女の歌声は優しくて、本当に彼女いいですね、アッ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明菜さん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お元気でいますか彼女の歌声は本当に好きですね。最高の歌声で、優しい歌姫ですね。

앳됨과 성숙함이 공존해있는 묘한 매력... 진짜 미인이네요,,,

この曲ホント好き！明菜さんが歌うと心に染みる。

명채 누나 다음 생에는 좋은 남자 만나 곤도 같은 나쁜놈 만나지 말고 슬픈 얼굴 하지 말고

I'm in love of her voice, I love it¡

이제 봤지만 이렇게 푹 빠질수가 있나...너무 좋네요.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만 봐도 재능이 철철 넘침. 95년 쯤에 아키나가 출연한 드라마 봤었는데 연기도 겁나 잘해서 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음. 아우~ 계속 했으면 너무 좋았을 것을. 아까비..

이런 분위기 편집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명채이모 너무 잘 어울리실서 같아요..✨

고화질로 볼수록 아름다운 아키나ㅠㅠ

아... 왜 이런 분을 마흔 넘어서 알게 됐을까... 분위기, 목소리 최고네요

음색이 미쳤네요

이거보다 빠른템포 원곡에 요즘 홀릭했는데.. 와.... 80년대 가수라고? 요즘 나왔어도 외모 쩐다.( 중국 공리와 한국 설리를 섞은듯한 ) 일본 국민가수 어쩌구들은 모르겠는데. 이분은 보석같네.

진짜 지금들어도 완벽하다

분위기 적셔주네요 너무 좋네요 음악

노래를 어떻게 힘을 하나도 안주고 부를까 안개속에서 속삭이는 목소리같다

노래를 부르며 연기를 하시는 명채 누나. 스고이..

명채누나...그 남자 만나지마요

진짜 사랑에 빠진표정 황홀한느낌...최고다

80년대인데 화장이 많이 촌스럽진 않네. 그리고 저 시대에 재즈를 대중화시키다니 대단하넹

『OH NO, OH YES!』 歌: 中森明菜 作詞：竹内まりや 作曲：竹内まりや ひとつひとつ消えてゆく オフィス街の窓灯り ヒールの音もひそめて あなたに会うために 足早に歩くの 薬指のリングより 人目忍ぶ恋選んだ 強い女に見えても 心の中いつも 切なさに揺れてる Oh no, 罪なふたりね But no, はなれられない Oh yes, このまま愛されたい Oh no, loving you is not right But no, don't take me home tonight Oh yes, so baby won't you hold me tight さびれかけたテアトルや 扉を閉ざしてるファーマシー 通りを渡ればすぐに あなたの待つホテル でも戸惑っている…… 道ゆく恋人達は なんて幸せそうなの いとしい胸に崩れて 遅すぎた出逢いを 涙でうめてゆく Oh no, かなわぬ想い But no, 何もいらない Oh yes, あなたに抱かれるなら Oh no, it's not the way I planned But no, don't let it be 'one-night-stand' Oh yes, so baby try to understand Oh no, 罪なふたりね But no, はなれられない Oh yes, このまま愛されたい Oh no, loving you is not right But no, don't take me home tonight Oh yes, so baby won't you hold me tight Oh no, it's not the way I planned But no, don't let it be' one-night-stand' Oh yes, so baby try to understand

지금 보고 들어도 아키나는 미칠거같다....그립다 아키나여 내가슴속에 동정을 빼았아간 첫사랑 아키나

저음일수록 멋있다. 매력적인 목소리다.

너무 멋져요.

동양적 미풍에 시절이 녹아있는 목소리의 곡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키나는 이때 얼굴이 가장 보기 좋네요 87년 후반에는 너무 말랐음

너무 좋다.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明菜ちゃんの歌は全て好きですが この歌も最高に好きな歌の一つ

화질과 음성이 멋지다.

So beautiful.

눈매가 묘하게 강성연 배우를 떠올리게 만드네요. 눈이 예뻐요

넘 예쁘고 노래도 넘 좋고 분위기도 잘살리고.. 대단하다

부디 저 분의 인생이 행복이었길 바랍니다.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행복하지 않았다면 너무 슬퍼요

아.진짜 너무 졸라이쁘다. 와~~미치겠고 슬프다 이런여가수를 돌고돌다가 오늘첨봤네. 오늘부터 이가수노래 다듣는다. 어쩜 묘하게빨려들어가는 느낌이지? 희한하네 또 슬픈건 이예쁜얼굴이 나이가먹었다는것. 너무예쁘다

이쁘다 뭔가 청초하고 농익은 분위기도 있고 묘한 목소리에 매력에 빠져 드네요~

가수가 이쁘니까 모든게 다 아름다운 밤이 되네 할렐루야

이 노래 들을 때 꿈 속에 떠 있는 거 같다...❤❤❤

정국이가 위버스에서 나오는 노래들었는데 넘좋아서 자주 들음

와...저와중에 귀바퀴에 피어싱 (귀찌)라니 세상에 몇수앞을 내다 본겁니까 ㄷㄷㄷ

아키나 이모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쌓아놓고 돌려듣는거만 40개는 넘는거 같아요..

아키나님 볼살 완전 빠지기 바로직전 최고의 얼굴탠셔누ㅜ

38년전에 이런 노래, 가수의 저 퍼포먼스, 표정이라니,,,,믿지 못할 정도로 진짜 너무 멋지네요 예쁜데다 섹시한 카리스마까지😊😊😊😊😊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ㅜㅜ 저 압도적인 처연함ㅜㅜ

80년대에... 국내에 애초에 들어옰 없는 문화... 이 노래는... 들어왔어도 금지곡.... 근데. ... 멜로디.. 가사 ... 비쥬얼 ... 분위기... 100점... 지금도 .... 국내에선... 여러가지이유로 방송불가... 겠네요.....

여지껏 본 연예인중 젤예쁨

몽환적이고 감정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눈물의여왕 어덜트하고 고급스러운 섹시함

진짜 영원히 남을 그 이름 나카모리 아키나

西暦と背景からしてSOLITUDEの頃でしょうか？ 綺麗で優しい歌声、いきなり涙が出ました😭

너무 좋음

다케우치 마리아의 노래와는 또 다른 분위기네. 좀 더 끈적하고 흐느끼는 느낌이라고 할까. 真好听。

El amor de mi vida Akina Nakamori ! Saludos desde Tacna Perú !

최애 시티팝 명채누님

분위기 미쳤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