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PP】So Chan Whee -  

노래방 마지막곡은 이거다...

*this is the song many koreans tried singing but died of trying*

This song is probably one of the hardest song to sing & perform....

이 누나가 밴드 기타리스트 출신이란게 더 충격이다..

노래 제목이 '눈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목을 '찢어' 였어

이 노래가 그렇게 해외에서 유명했던거였냐 한국사람 찾아요,,

아...내가 여태껏 노래방에서 불렀던건 티얼스도 익룡소리도 아닌 그냥 소음이었구나.....

ㄹㅇ 국민 히트곡은 이거지.. 진짜 이 곡은 누가 커버해도 소찬휘씨가 주는 시원시원한 보컬에는 못 따라간다 ㄹㅇ 소찬휘 본인만 소화 가능한 노래

20년을 우려먹는 노래인데 전혀 질리지않아...쌉명곡이야..

와 진짜 작곡 누가 했냐.. 트렌디함을 넘어 진짜 시대가 지나도 중독적인 멜로디다.. 밑에 깔리는 그 긴박한 촉박한 비트 베이스가 너무 맛깔나게 좋네..

노래방가서 예약하면 다들 좋아하는데 막상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그 노래

소찬휘분은 목관리 엄청 잘했네 다행이다 ㅠㅠㅠ

This is the most hyped I've seen a Korean crowd in a variety program she truly was something for them to still be like this after so many years. Her voice is freaking beautify and those high notes are exquisite!

세월이 흘러도 사랑 받는 인생노래를 가진건 가수로써 너무 영광일듯

소찬휘 역시 소울 장난 아니군 그냥 음력대만 높은것이 아니고 소리가 공간을 꽉꽉 채우는 것이 신이 내린 귀한 소리를 소유하셨네

노래방에서 이 노래 한 번 부르고 나면 생수통 2병은 비우고 있어야 함

왜 워해 워해 워해워해워해 안해주냐..

2020년 4월 코리안 손!

십 몇년이 지나도 저렇게 시원한 고음을 뽑아낼 수 있다는 건 진정한 프로다

이 노래는 그저 저 음역대 소리를 낸다고 끝이 아님.. 저 고음을, 저 음역대를, 저 파워로 저 성량으로 저 공명으로 낼수있는 자만이.. 진정 티얼스를 부른다고 할수 있음.

근데 영어자막도 없는데 외국인들 다 억척스럽게 잘 찾아서 보는구나.. 어캐 그래...?

원곡 보다 노래방에서 친구의 목소리로 더 듣게 되는 끝을 알 수 없는 고음의 카타르시스.

어떻게 저런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나오지? 정말 노래잘한다

마지막 애드리브 호흡 끝까지 뽑아내는거 완전 개 미쳤다.. 마지막까지 소리퍼지는거 봐. .. 후..

본방보고 기억나는게 아무래도 소찬휘는 스타로써 기억이 안남아있어서 크게 순서 기다린느낌없다가 임팩트는 제일 강하게 남기고감.... 진짜 최고였음 그 어떤 가수들보다 자기관리 잘한것같아서 더더욱 빛나는 모습..

For someone who got into KPop around the time 2NE1 and SNSD got really popular...this brought me to tears. I loved every minute of every single performance, especially So Chan Whee and Lee Jung Hyun.

이거 여자들은 노래방에서 부르고 목에서 피맛나는 경험을 해봤을꺼야

작살나네 말해뭐하냐 이제 무도 없으니까 이런 무대들을 볼 기회도 더 적어졌네

진짜 들을 때마다 개 신난다ㅋㅋㅋㅋㅋ 작곡가님 개 천재고ㅋㅋㅋㅋ진짜 소찬휘 보컬 넘 좋고

난 암만 봐도 울나라 여자 가수들 중에서 가장 건강한 얼굴에 가장 예쁜 얼굴은 소찬휘 누님 같아...당연 몸매도 전혀 빠지지 않음.

진짜 미친듯이 놀고먹고,춤추고,노래하고.....그리고 젤 빡시게 일하는 ...한국인 대체 이해불가

진짜. 이 장면.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네요. 방송화면으로. 보는데도. 이 정도 인데. 현장에서 봤다면. 진짜. 쓰러졌겠네요. 대단하네요. 이래서. 레전드라. 하는군요. 찬휘 누님. 대단하십니다

the energy is insane omg legends only

와 몇년 전도 아니고 저 당시 기준 14년전 노랜데 고음 쫙 올라가는거 소름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Never hear from the original singer and always hear from other singers and feel something wrong with the highnote. Glad to see this... This legend is god level highnote. This song only meant for her

어릴적엔 소찬휘씨가 이정도로 넘사벽이였던걸 몰랐는데 나이 좀 먹고나니까 확실히 느껴지네여 ㅋ

소찬휘씨가 Tears는 복불복이라 얘기했는데 이렇게 잘 부를 줄이야...헐 대박

I feel like I want to bow on the floor when I watch this. True KPOP legends. The phenomenon that is KPOP all started here.

이 명곡이 가요프로 1위를 못했다니 대체 저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복면가왕 방청 갔다가 들었는데 진짜.... 이 영상이랑 비교도 안되게 시원함 그때 이분이 가왕이었는데 그 방송에 나왔던 누구보다 엄청난 실력이고 이분 노래 듣고 아 이게 가왕이구나 했음 👍👍👍

Who came here after Chen's version? Wow this is a powerful song.

소찬휘 소환하는 김경희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노래 못하는 내가 돌고래 쇳소리 내면서 부르는 노래... 영원히 레전드

아니 어떻게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가 변치가 않냐 이건 진짜 대단한거다

노래방 차트 최고 장기집권 독재여왕 소선생님,,,

아니 자막도없는 옛날노래에 외국인댓글 왜케많아....저 조회수도 외국인들이 다 올렸을거아녀...여기 온 외국인들은 인정한다 진짜;

소찬휘씨는 14년이 지난후에도 목소리를 그대로 가지고계시네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 여운이 가시질않아

I am a black woman from America. I saw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when I was just 17-over half of my life ago. It was my FIRST time hearing a Korean song. I was CAPTIVATED ever since. Seeing this now so many years later, and seeing her STILL own this powerful song and stage like the Goddess she is gave me chills and made me cry tears just as it did all those years ago. Thank you for sharing your passion with the world Soo Chan Wee. Music is universal and this song has make its mark on the universe forever ♾

이노래 우리나라 망하기전까지 노래방 애창곡으로 유지될듯

January 2019 anyone? 😂😍 gos what a highnote

i really cry when i watch this infinite challenge, this remembers when i turn a kopper when i was 9 years and now past 9 years, i really love the "old" kpop, the QUEENS OF KPOP ARE THIS LEGEND'S SO CHAN WHEE, UHM JUNG HWA, LEE JUNG HYUN, LEE HYORI TOO, S.E.S, FINKL AND ALL OTHER'S OLD GIRL'S GROUPS AND SOLO QUEENS I REALLY HOPE THIS SONG STILL FAMOUS FOR MORE 100 YEARS!!!

Song Ji Hyo's favorite song.

음이탈 한번없는 전율의 고음이다진짜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저렇게 여유로운 무대를 할수 있지??

아니 여긴 영어자막도 없는데..외국인들 어케 봄? 대단혀..ㅎㄷㄷ (그와중에 소찬휘님 가창력 미쳤다..

Omg the original!!!! So much respect for her

no wonder korean music are good.. it happen even in old day they music is awesome..

이분 노래 들으면 항상 피부에 소름이~~~

소잔휘는 레전드지만 방청객도 대단해보임. 진짜 즐기는 느낌이네요. 그리운 무도

She's really controlling the stage 👯👯

idols brought me to kpop . But this generations , Lee Eun Mi ,Turbo , SES , Fin.K.L, So Chan Whee .etc.. they made me fall in love with Korea. I didn't think i can hear Tears (live) again in my life, thank you so much for made my dream come true . Ps : sorry for my bad english.

단일 솔로 여가수 히트곡중에 이만한 히트곡이 있나 대한민국 역사상??..ㅋㅋ 진짜 몇십년을 해먹는 초울트라 슈퍼메가 히트씹 명곡

If Someone Don't Know This *Masterpiece* ... Don't Call Them As K Pop Fans !!!

근데 진짜 90년대 가수들이 쩌네... 가창력은 진짜 크으

Why do I feel that this song was just made for her that nobody can sing it well except her only.

토토가 최고반응 좋았떤 무대 ㅋㅋㅋㅋㅋ

the fact that everyone knows and loves this song shows how much of a powerful so chan whee is.

명곡은 시대를 타지않는다

전주부터 tears는 그냥 레전드~

SLAYED THAT HIGH NOTE

도입부에 댄서 아저씨 뒤로 꺾는거 너무 중독성있다..

원키로 부를 수 있는 가수 몇 안되겠지. 목관리 잘 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김경희씨, 화이팅!

Stop comparing other artists' version with the original one. I have watched Sungyoul's, Wendy's, Chen's, Joyrene's and they all did amazing (and I'm an EXOL too lol. I still love Chen's version just because I love his rocker screams), but none come close with the original. She did this effortlessly, still reaching that high note with that much power - this is a legend we are talking about. This song is made for her for a reason ;) imagine singing this song that frequent without getting a sore throat.

어후..어쩜이리 지릴수가있냐..진짜 목소리안변하고 그대로인거 너무감사하다..명불허전..

그시절 그대로 부르네. 대단하다 진짜로. 자기 관리 엄청난 듯

무대 장악력 진짜... 전율이 느껴진다

every karaoke rooms in south korea had heard million version of this song. from deadly to lively version 😂😂😂😂

와 진짜 이렇게 볼수있게 된게 다 무도 덕분이다 지금까지 볼수있다는게 너무 좋다 ㅜㅜ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i really like it,enjoyyyy

20-30 years later... (male idol appears) Me talking to kid: THAT WAS MY OPPA WHEN I WAS YOUR AGE!

와... 호흡 대박 힘 공명 체력 대박........

예전보다 성량이 더 좋아지고 안정적인

토토가 중에서도 최고 공연인 것 같다

그냥 불러도 노래가 너무 고음이라 소화 못 하는 여성분이 태반인데 이걸 안무랑 같이 불러..? 당신은 도덕책....

Song ji hyo's legendary song

당시 소찬휘 님 목도 안 좋은 상태에서 우리 지역에서 공연한다고 오셨었는데 우와... 목 안 좋은데도 노래랑 가창력이 너무 대박이어서 이 분이 사람인가 생각했었음...

every country always old songs the best, nothin beats em

이거 하나 부르면 난 그날의 주인공 ㅎㅎ 분위기 띄우는데 최고 ㅋㅋㅋ

음역을 소화하는 사람은 진짜 간간히 있었지만 리메이크가 불가능한곡임 티얼즈의 소찬휘 음색은... 진짜 아무도 못따라감

이게 벌써 10년이나 됐네

지금 들어도 미쳤네 ...

초고난이도 곡이 맞는 가수 찾아가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보여준 곡

클라스는 영원하다 ㄷㄷㄷ

노래방에서 아무리 신나는거 부르고 있어도 1분 남으면 중간에 끄고 야야 1분!!!!!!! 1분!!!!!! 티얼즈!!!!! 이러고 바로 틀지......

I'm one of those addicted of this song, not even a Korean, 😂😂😂 2021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벌써 토토가가 7년전이라니 그때는 이걸 즐기면 늙은 느낌이라 싫었는데 지금보니 너무조으다 그때. 그순간순간을 즐깁시다 지나고 못즐긴걸 후회하게 됩니다

광고마케팅없이 순수한 가창력으로만 뜬 노래 따라불러도 못부르는노래 전국 이빈후과선생님들이 좋아하는노래 갓찬휘

와 아직도 사이다 같은 시원함이 느껴진다. 대단합니다!

저노래를 추억하는 방송이 토토가였는데 이젠 토토가도 추억이네 벌써 몇년전이여.. 옛날에 어른들이 옛추억에 살아간다는 말이 이해가 안됐는지 이제슬슬 이해감..

2:10 그대들이 찾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