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usic, I could feel elements of light-heartedness, majesty and joy, and when the members sang, I could feel they're truly singing praises to our Heavenly Father. Thank You, Heavenly Father for coming down to save us sinners. I truly can feel that heaven is drawing near. Brothers and sisters, let's animo! ❤😊
흑암한 이 세상에 한 줄기 진리의 빛 되어 오신 나의 아버지 안상홍님, 나의 어머니시여. 호산나 찬양하며 극진히 영접해도 한없이 부족할만큼 거룩하신 당신께 이제야 가슴 깊이 진정한 감사의 감사를 돌리나이다. 당신을 몰라보아 그리도 홀대했던 이 세상일지라도 구원하신 사랑의 하나님, 당신의 한 없는 사랑에 영원한 찬양을 돌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