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앞에 5분 밖에 안봤는데 엄청 화나서 화면속으로 뛰어들어갈 뻔 했네; 은영씨가 진짜 나이스하게 웃으면서(어이없으셨겠지만) 원래 가격으로 흥정할 때 알겠다고 해야지 미칃넘이 .. 저 지금 다른 의미로 호랑이 기운이 넘쳐서 으뇽찌랑 서우언니 대신해서 저 아저씨 멱살 잡고 싸우고 싶어요 믿힌 ㅠㅠㅠㅠ 진짜 을마나 화나고 어이없고 짜증났을까ㅠㅠㅠㅠㅠ 고생 많았어유ㅠㅠ😢
이 세상엔 좋은 사람에 더 많은데 나쁜 몇사람으로 인해 마음상할때가 있어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더 많은 좋은 사람이 있음을 잊지 말자구요.!~ 겁이 많은 저로썬 소풍족 덕분에 대리힐링 짱입니다.~❤ 마지막 기사 아저씨 정을 아시네요 보는 저까지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