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凛vs田中希実 再び直接対決！ 日本選手権2024/女子800ｍ予選 

すご！化け物やん!

ラスト、ぐちゃぐちゃになるかと思ったけど、もがいたりしないんだね！そのフォームの中で全力出しているってことなのかな。勉強になります！

다나카 노조미 선수가 청소년일 때 꼭 달리는 기게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가장 앞에서 결승선을 향해 압도적으로 내달리는 모습은 정말로 로보트같았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선수가 된 지금은 반대로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가장 앞에서 달리는 선수가 짊어져야 하는 기대와 요구를 충족하며 최선을 다하며 흘리는 땀방울이 얼마나 많았을지 알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만큼 나이가 들었기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노력인지 알게 됐습니다. 다나카 노조미 선수보다 앞에서 결승선에 들어왔다는 표현을 사용할 만큼 이 시대의 상징이자 기준이 됐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최고의 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시기를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Hello from America, I am sure I will see you compete at the Olympics!! Good luck. She is really good!!!!

久保さん、飛び出しは良かったけれど、少し中だるみの様になってしまった。これで３秒台３回。必死で走ってると思うけど、２秒台もなかなか難しい。でも、記録は出る時は出る。

800、1500、5000m 田中さん、ヒエーです。

田中希実は遅い。しかし、８00㎜のそのそのままの速度で1500mを走ってしまう。2位との差は6秒。5000mでも800mの速さで走って2位に10秒以上の差をつける。目指すは世界なので、ゴール前100mﾃﾞ200m選手の走りができるかどうか。

1500と5000のレースを、観ましたが田中希さん以外の選手が、だらしなさ過ぎますね。勝負する気概が、見られない‼️奮起を、期待します🙇

陸上女子

全員全く同じ挨拶すんの止めてくんないかな。気持ちわりー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