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다즈비님의 팬이 된지 어느덧 6년째 되는 해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난것 같아요. 고3부터 지금 대학교 3학년이 될때까지 제 핸드폰에는 언제나 다즈비님의 노래로 가득했습니다. 기쁠때, 슬플때 그리고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에도 다즈비님의 노래가 항상 곁에서 저를 위로 해주었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하고 싶은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적어야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2021년에도 저희 과즙이들은 물론이고 다즈비님에게도 의미 있는 한해가 된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저희 과즙이들은 언제나 다즈비님 곁을 지키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즈비님♥
Thank you for such a heartwarming song... What a wonderful way to end another year🥺 Your voice is really a treasure✨ May Dazbee stay healthy and keep on singing🎶 Looking forward to your debut! All the best! Love💖
I didn't expect you'd be covering this song! 😍😍💞✨ Honestly, this is one of my favorites, and you make this song more special than ever! I feel like I'm gonna cry while listening to this! Good work, dazbee! And thanks for the amazing cover in 2021!✨
This was amazing ! ! Her voice is so calming and relaxing ! Dazbee's singing with this illustration is one of the best things ever ! Puts you in a different mood
Thank you for bringing us such a beautiful cover nearing the near of the year, in the midst of the loud celebrations it's nice to have this moment of beauty and peace.
항상 잘 듣고 있는 다즙이 입니다!!!>< 이번 곡도 엄청 다즈비님하고 잘 어울려요ㅠㅡㅠ!!!!하트 뿅뿅 소녀레이 라는 곡도 다즈비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아니면 안녕 꽃도둑씨도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서 추천 남겨봐요ㅠㅠ!! 항상 예쁜 목소리로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zbee's voice with Mitsukiyo's arrangement is just on point. This cover brings me into a lonely world, where no one could understand and feel the her I would listen to this song whenever I want to feel separate from this world, although only for 4 minutes. (release instrumental pls UwU
Wonderful! Such a wonderful cover! I am deeply moved. As I thought, this song sung with your voice is a very very powerful and beautiful combination. Happy New Year!
kinou no yoru kara atama kara hanarenai chikyuu wa doushite aoku nakya dame na no watashi no machi wa sangatsu na noni tama ni yuki ga furu yo dekisokonai no watashi no you ni machigaechaunda yo na kono mama sekai wo shiroku tsutsumikondara ashita watashi wa yurusou sonna hi mo aru chikyuu ga honto ni marui ka wa wakaranai chikyuu ga honto wa akai ka mo shirenai watashi wa omou sekai wa zenbu dare ka no tsukurimono de moshikashitara kurisumasu no okurimono ka mo shirenai kyou mo sekai ga mawaru nanajuuoku no maigotachi wo nagamete ganbare to iu watashi wa kimeta chikyuu wo ageru kitto kimi wa konna hoshi wo dare hitori no kikyuu mo nai sonna hoshi wo tsukuru watashi sekai no himitsu kizuichatta yo sore ga uchuu no saisho kamo shirenai mou kaerou
어젯밤에 든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아 이 지구는 어째서 푸르지 않으면 안 될까 이미 나의 거리는 삼월이지만 가끔씩 눈꽃이 내리고 온통 망가져 버린 내 모습과 함께 잘못된 것이 아닐까 이대로 온 세상이 새하얗게 뒤덮여간다면 그제야 내일에 난 품어져… 그런 날도 있겠지 이 지구가 틀림없이 둥근 건지도 모르겠어 지구가 알고 보니 샛붉은 색일 수도 있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사실은 누군가가 만든 물건이고 정말 혹시나지만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건네질지 몰라 오늘도 세상은 흘러가며 칠십 억 즈음 되는 길 잃은 사람들을 비추어 힘내라고 하곤 해 이제 난 정했어 지구를 네게 줄게 너에게 바라매 이리 작은 별을 어느 누구 하나 흐느끼지 않는 별로 만들어 주기를 이 세상의 비밀을 이제야 알게 될 것 같아 이곳은 우주 가장 유약한 시작일지 몰라 이제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