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국가부채를 급속히 늘리고 진영정치로 국민을 반토막낸 자들이 감히 윤 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자유민주주의 가치 아래 강력한 동맹전선을 구축하였고 이내 자유진영 내에서 강력한 신임을 얻은 것만으로 성공한 대통령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편에 서지 않는 대한민국은 파멸의 길밖에 최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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