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지율이 더 떨어지고 있다는 걸 모른다면 무지 무능에 정무적 정책적 감각도 없다는 것이고 알면서 모른다고 하는건 자기 잘못이 아니다 다 나를 음해하는 세력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거다 이런 생각을 갖을 듯. 둘다 국가를 이끌 능력 자체가 없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고 진짜 돌을 맞아야 알듯 하다. 국민에게 돌을 맞는 것도 겹허히 받는다. 라는 걸 비유적으로 표현 했다는 생각을 갖는건 대다수 국민이지만 이정부는 진짜 돌을 맞는 걸로 직접적이여야 한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진짜 국민만 불행한 상황만 발생한다. 빨리 종식만이 국가와 국민이 살 길이다.
특별감찰관은 예전에 지은 범죄에대해서는 사실상 손대지못하고 현재상황에서 거니의 범죄나 불법에대해 신경써서 보겠다는 의미다. 별 의미도없는 특별감찰관을두고도 국힘내부에서 찌지고볶고싸운다. 국힘은 불법을 제어할 힘도, 제어하고싶지도않고, 과거의 불법은 모두 모르쇠다. 국민만 보고가는 국힘이 아니라 국민을 제쳐놓고가는 국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