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원철 선교사님께서 7월 6일(목)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할지 삶으로 보여주신 그 길, 우리 또한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조의금 안내] 한화 : 국민 2152-0104-220052 이인 달러 : PayPal - ielly90@gmail.com
故 이원철 선교사님께서 7월 6일(목)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할지 삶으로 보여주신 그 길, 우리 또한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조의금 안내] 한화 : 국민 2152-0104-220052 이인 달러 : PayPal - ielly90@gmail.com
일할날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마지막 남은 1분 1초까지 주님께 올려 드리고 아버지 품에 안겨 계시는 선교사님의 발자취가 길이되고 열매가 되고 모든 선교사님들의 나침반 같은 역활을 할겁니다 .승리하신 선교사님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계실 선교사님!고맙습니다 ~♡~
귀한 선교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그토록 바라는 아픔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험지에서 사명감당하신다고 수고하시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방기실지 눈에 선합니다 선교사님을 더이상 뵐수없다는것이 너무 슬픕니다 남아있는 가족들을 주님이 눈동자처럼 보살펴주실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행하는 삶으로 주님을 증거하신 선교사님 소식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주님이 마음속으로.. 왜 슬피 우니라며 물으셨고, 순간 이원철 선교사님이 주님 곁에서 해처럼 빛나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고... 나도 선교사님 처럼 좁은 길 사모하며 주님께 받은 사랑을 행해야겠구나 다짐하였습니다. 몸소 삶으로 가르치신 선교사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유투브를 통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후로 새벽마다 목사님 건강괸 안전을 위해 늘 기도했는데...가슴이 먹먹하여 왼종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선교사님은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하시겠지만 가족들의 위로와 평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