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까운 곳에서 노래천재 신승태 가수님의 명품보이스 치명적눈빛 팬들하고 아주 가까운곳에서 숨소리마저 느껴질만큼 소중하고 따뜻한 공연이었습니다👍 세.젤.멋진 우리 가수님 승며드는 평생 잊지못할 공연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10주년20주년30년도 평생 함께하는 의리있는 팬이 될께요~~^^ 🤙 신승태가 신🌟승🌟태했다
나애니하늘박효신노래박효신팬최고 신승태형사랑해요 제노래를부를께요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을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 아침 햇살이 마치 널 안고 있는 듯 해 꼬마 아이처럼 날 보는 눈빛이 자꾸만 떠올라 나를 봐 네가 없는 하루하루를 내게 주고간 선물 모두를 품에 안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잖아 어깨 너머로 불러주던 너의 그 멜로디가 두 뺨을 지나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와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사랑했던 나를 기억해 이 노래가 너에게 들리길 거리마다 종일 울려퍼지길 손 모아 기도해 너를 사랑해 어깨 너머로 들어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 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