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는, 신라의 초대 왕은 왜인(일본인), 중국의 역사서인 '수서'에는, 일본의 속국이었던 '백제' '신라'는 종주국인 일본을 문화대국으로서 존경하고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는 일본을 동경하는 DNA가 있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걸까?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김부식에 의해 편찬된 기록물로써 신라의 초대왕은 박혁거세라는 인물로써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문장으로 신화적인 인물로써 묘사되는 것이 전부이며 어디서 왔는지 한국인 조차 모릅니다. 수서에 기록된 백제, 신라, 일본의 관계는 문화대국으로써 존중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백제가 없었다면 일본은 농경시대로의 전환을 받지 못하여 일본이 강제로 편입시킨 북부, 삿포로 지방의 아오이족과 같은 형태의 인간들로써 구성된 삶을 유지하는데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 거의 모든 문물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문화의 교류의 흐름이었기 때문에 철학이 없던 일본에서는 나오기 힘든 개념들의 단어들과 문화였습니다. 더군다나 당시 일본은 하나의 나라로 말하기 힘든 범주의 부족도 있었으므로 미개국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현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주변국들, 러시아 중국에 비하여 좋고 가깝기 때문이지, 문화를 동경해서는 아닙니다. 옆에 미국이나, 프랑스가 있었다면 과연 일본에 갔을까요? 일본인같은데 어설픈 한국말로 떠들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