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hinese even your ancestry was from Korea. The 56 ethnic groups in China brings diversity to our Chinese culture which is a good thing. We are proud of you. Your skill set is better than most of us as you are at least bi-lingual. Be proud of yourself and your birth country will give you confident.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 사람들이 국적으로 무시하는거 저도 살면서 많이 느낍니다. 여럿 모인 자리에서 누구 한 명 중국인/조선족 욕하는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핀잔을 주는게 아니라 거들어요. 한국인으로서 미안해요 정말. 그래도 힘내세요 아호님! 이런 일이 없도록 주변에 열심히 설득할게요!
아호님의 맘 충분히 이해함다. 저는 연변에있다가 예전에 상해나..북경 대도시로 일하러갔을적에 本地人들이 우리보고 外地人하면서 않좋은눈초리로 보는인간들도있습데다.그리고 제가 조선족이라고말하면 本地人들이 물어봄다 북한아니면 남한이냐고?제가 너무한심해서 중국에 56소수민족중의 조선족이라고 말한적두 많슴다..제가 사는 나라에서도 같은지역사람아니라고 차별하는데 더군다나 한국은 우리가어렸을때부터살던 나라도아니고 돈벌러왔으니....비록 우리들의조상님 북한또는한국인 한민족이지만 우리의국적은 중국이다보니 그리고 한국에오면 법을지키면서 잘살아야하는데 않좋은일들이 워낙 많으니 그피해는 한국에서 열심히 성실히 사시는분들께 돌아갈수밖에 없는것같슴다. 하지만 전 여전히 한국은 우리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북한보다는잘사니까 언어도통해서 돈벌러두 오게되고 그덕분에 우리애들도 대학교에들어가고 집도사고.차도사고 만약에 제가중국에서 그월급으로 상상도 꿈도못꿨을겜다. 항상한국에 고마운맘으로 살구있음다. 우리조선족들 이미지가 진짜 너무 않좋으니 조선족 한분한분이 법을지키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우리이미지개선에 노력하면좋겠슴다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못 하는...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 어디든 마음 붙히는 곳이 곧 고향이고 정 가는 사람이 곧 가족입니다 그곳이 한국이 될지 중국이 될지 또 다른 곳이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자신만의 고향과 가족을 찾길 바라요 조선족을 같은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환영하는 사람도 많아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말에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한테 위로를 받아야하죠. 한국인 대다수가 조선족을 좋지않게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잘못된 행동이에요. 고쳐나가는게 맞아요. 한국에사는 조선족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조선족을 차별하는 사람들은 배움이 없거나 조선족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에요. 너무 신경쓰지마요. 힘내세요
점점 중국과 여러 문제가 심해지면서 조선족분들까지 중간에서 덩달아 더 힘드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함께 아픈 역사를 겪은 민족인데 지금의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응원하는 저 같은 한국인도 많답니다. 중국과 한국이 다시 우호적인 관계가 되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요...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에휴....
我是韩国人 중국에서 오래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요. 저는 한족들이 친구들이 많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한족들은 결코 소수민족들을 같은 중국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선족들이 왜 이렇게 한국편이냐에 불만도 있습니다. 한족들이 한국에 오면 조선족들한테 무시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접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한족들 앞에서 일부러 중국어 안하셔서 제가 중간에서 통역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한족들은 제가 한국인이기에 조선족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시든 자유이지만 근 시일에 선택의 기로에 놓이실 겁니다. 중국정부와 중국인들은 연변이 완벽히 동화되길 원할겁니다. 호전적인 북한 선진국 문화대국 한국이 연변 옆에 존재하는데 과연 타민족이 잘되길 원할까요? 중국정부에선 이미 조선족은 못 믿는다고 결정했을 겁니다. 100만이 한국에 있고 귀화자만 20만명 대입니다. 조선족부모출신 자녀들이 이미 한국 군복무를 마치고 당당히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중국 정부가 과연 이런 상황을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