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입니다!(이번엔 잘 된거 같군요) いつも くろくもさんの綺麗な声を期待しています! 波に名前をつけること、僕らの呼吸に終わりがあること。 파도에 이름을 붙이는 것, 우리들의 호흡에 끝이 있다는 것 くだらない愛の結果で 僕らは生まれ落ちて 시시한 사랑의 결과로 우리들은 태어나 呼吸さえ強いられているけど 호흡조차 강제되어 있지만 綺麗な言葉並べて、醜さに蓋をして 유려한 말을 읊조려 추악함을 감추어 自分を愛せないままだな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채로 ずっと。 계속 くだらない嘘を言う度 青色こぼれ落ちた 시시한 거짓말을 할 때마다 푸른색으로 넘쳐 흘러 ガラスの瞳が綺麗で 유리의 눈동자가 아름다워서 君のその瞼のように 優しいひとになってさ 너의 그 눈꺼풀과 같이 상냥한 사람이 되어서 そんな僕を愛したいんだよ 그런 나를 사랑하고 싶어 「わたしの呼吸に終わりがあること」 "나의 호흡이 끝이 있는 것을" 君の声を覚えている 너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어 生まれては消えていくこと それだけを繰り返している 태어나서는 사라지는 것을 그것만을 반복하고 있어 「僕らがもしまた会えたら」だなんて、思っていた "우리들이 혹시 다시 만난다면 "라고 생각했어 生まれては消えていくだけの 青白い波に名前をつけることに 태어나서는 사라지는 것뿐의 푸르스름한 파도에 이름을 붙이는 것에 意味は無かったのか、なんてさ 의미가 없었던 걸까, 라며 他愛ない嘘が染みた積み木で遊んでいる 하잘것없는 거짓말이 물든 나무 도막으로 놀고 있어 崩れるその日を待っている 무너진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 澄み切った夜の静寂 君の頬の紅色で 맑게 갠 밤의 정적 너의 볼은 붉은색으로 もうすぐ桜が咲くんだろう 조금 있으면 벚꽃이 피겠지 僕らの呼吸に意味がなくても、 우리들의 호흡에 의미가 없을지라도 二人はまた恋をする 우리 둘은 다시 사랑을 시작해 生まれては消えていくこと、それだけを繰り返している 태어나서는 사라지는 것을, 그것만을 반복하고 있어 そして君も夜の海に還っていくんだろう 그리고 너도 밤바다로 돌아가겠지 生まれては消えていくだけの 青白い波に名前をつけることに 태어나서는 사라지는 것뿐의 푸르스름한 파도에 이름을 붙이는 것에 囚われている ねぇ、 사로잡혀있어, 그렇지? 覚えているかな 기억하고 있을까? いつかの春の朝に 언젠가 봄의 아침에 桜の樹の下で約束したこと 벚꽃 나무의 밑에서 약속했던 것을 思い出も君の名前も、いつの日か失ってしまって 추억도 너의 이름도, 어느새 잃어버렸어 僕もいつかこの海とひとつになるんだろう 나도 언젠가 이 바다와 하나가 되겠지 君のいない冬の空気が僕の頬を刺すその痛みさえ 네가 없는 겨울의 공기가 나의 볼을 찌르는 그 아픔조차 愛していたい 사랑하고 싶어 生まれては消えていくこと それだけを繰り返している 태어나서는 사라지는 것을 그것만을 반복하고 있어 「僕らがもしまた会えたら」だなんて、思っていた "우리들이 혹시 다시 만난다면 "라고 생각했어 生まれては消えていくだけの 青白い波に名前をつけることに 태어나서는 사라지는 것뿐의 푸르스름한 파도에 이름을 붙이는 것에 意味は無かったのか 의미가 없었던 걸까 こうして冬が終わって、 이렇게 겨울이 끝나 青い春がくる 푸른 봄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