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 노래는 한국에서 커버 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스미다 아이코가 처음으로 불렀고 80년대 롤러장에서나 듣던 곡을 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놀랐습니다. 게다가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는 보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많은 한국 시청자가 아이코에게 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미다 아이코상이 조금이라도 일본에서도 유명해지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가 많이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ㅎ_ㅎ!!!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歌手住田愛子さんが日本でもっと有名になれるように頑張ります~!! 韓国と日本の文化交流が活発になって欲しいです!(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긴기라기는 초등학교때 엄청나게 인기였던 노래 ㅋ 진짜로 어딜가도 긴기라기니 근데 가수도 모르고 가사의 내용도 몰랐어요 이제서야 긴기라기니의 뜻을 알았네요 ㅋㅋ 그리고 한국에선 커버곡만 잘해도 엄청난 인기를 끕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다 커버곡으로 경쟁하는데 거기서 탑 5안에 들면 상당한 인기와 돈을 법니다. 한국은 아이돌 음악은 30대이상은 거의 안들어요 음악프로그램도 안봅니다. 5십대 이상은 아이돌음악은 아예 모르고 음악으로 쳐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중장년을 겨냥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트로트나 가창력이 필요한 예전 노래를 많이 부르게 하죠 최근 음주 차사고로 구속된 김호중이란 가수는 한곡만 부르는데도 행사에서 2~3천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콘서트하면 표값이 20만원 인데도 매진입니다. 한국은 커버곡만 잘해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그걸로서 자기 본인 노래도 발표할수 있고 더욱 인기가 올라가는거죠 TV에선 이들의 노래를 쉽게 들을수 없으니 이들의 팬들은 엄청나게 열성적이고 돈도 많이 씁니다. 이런시기에 일본가수들이 자연스런 창법으로 예전 노래를 부르니 색다르게 다가와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겁니다.
당신의 말에 동의 합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대결이라는 구도로 갔지만 이번 한국과 일본의 무대를 보면서 굳이 대결을 하지 않아도 정말 멋진 공연이었고 감동을 받았는데 억지 승패 때문에 기분이 상한건 사실입니다. 이왕 대결 구도로 갔다면 공정했어야 하는데 공정하지 못한 결과라 많은 한국 시청자들이 화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