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외로운 운명 맞아요! 우와~ 소통 불가의 그 사람에게 주접떠는 찌질이 찐땈ㅋㅋㅋ제가 그에게 했던 말이 다 나오네요. 어우! 신무님 그가 저한테 직접 얘기하는 것 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와...😮 그의 속마음이 그럴 거라 생각했었거든욬ㅋㅋㅋㅋ😂 아 넘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1+4번 같아요. 한 명의 대한 점사인데 두 카드가 같이 보여서 두가지 다 골랐어요. 그 인간 보면 불쌍해요. 안쓰럽고요. 이유는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힘들게 만들어요. 도화살도 굉장히 강한 사람이고요. 나보다 나이도 10살이상이나 많던 인간이지만 생각 수준이 애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 해주시는 스토리를 들어보니 저도 할말 많아요. 그 인간은 저와 이야기 하고 싶겠죠. 근데 제가 마지막으로 연락했을 때 지가 읽고 씹었어요. 그랬으면서 저한테 뭔 말이 많아요 ㅋㅋㅋㅋㅋ 지가 힘든 거만 생각하고, 내가 생각해주는 거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인간 진짜 제 주위에 많네요. 본인들이 한 짓은 생각 안 하고, 본인들이 잘 해줬으니까 이렇게 해주는 걸 굳이 티를 내야하는 인간들이 늘 제 주위에 많네요. 귀찮아요. 전 작년 마지막 연락 이후에 아예 끊었어요. 그 인간 카톡번호도 전번도 이메일도 다 알고 있는데 그 인간도 알거에요. 근데 제가 연락 안 했어요. 마지막 연락을 끝으로요. 더 이상 알아서 잘 살라고 해요. 나보다 말빨 좋아봐야 뭐하나요. 하는 행동은 지가 왕인줄 알고, 떠받들여 줘야 하는데 저런 놈은 본인보다 더 한 인간말종 만나야 정신 차려요. 본인이 본인스스로가 지옥으로 들어가면서 뭔 남탓이 이리 심하데요? 억울하네요. 본인이 억울하면 연락 하던지, 그런걸로 자존심은 잘 부릴거면 왜 첨부터 연락 받아주고 대화하면 잘 들어줬는지가 의문이에요. 알아서 잘 살겠죠. 그 놈이나 저나 다르지 않은 인간인데, 그 놈은 머리 하나는 좋게 타고나서 돈이나 그런거엔 능할 지 몰라도 본인 이름 본인 스스로가 뭉개는 짓들 엄청 많이 하고 다녀요. 지 성격 다 아는 거 그거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우쭈쭈해준 건 생각 못하면서, 생각수준이 참 어린 아이네요. 나보다 훨 낮게 보여요. 말빨 아무리 좋아봐야 뭐 하나요? 어짜피 현명과 지혜와는 거리가 진짜 먼 놈인데 ㅋㅋ 행동하는 거 보면 답 나오네요. 제가 몸 고생, 맘 고생 다 하고 정말 죽다 살아날 정도로 힘들었는데 잘 이겨낸 거 같습니다. 내가 진짜 맘 열어주는 게 쉬운 줄 아는데 그런 인간은 아니에요. 이상하게 그 놈에게는 그리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이해가 가는 게 많다보니 동질감이 느껴진 듯 해요. 대화하고 싶음 지가 알아서 하라고 하죠 뭐 ㅋㅋㅋㅋ 자기 사람에겐 정말 잘해준다면서 오히려 본인에게 다 맞춰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상처만 잘 줄게 뻔하고, 자본만 많으면 되는 인간은 필요없어요. 점사 감사합니다😊
ㅓㅠㅑ...2번ㅋㅋㅋ 소름돋앗어요 무슨 일이죠...? 3개월 만나고 헤어졌는데 한달만에 연락와서 원망하지않았음 좋겠다 미워하지말아주라 하길래 받아줬더니 친구로 지내자 편하게 생각했음 좋겠다 해서 fwb 하자고 하는것 같았어요ㅋㅋㅋㅋ 제가 3일전에 그만하자고 선 긋고 끊어냈어여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아침에 화해하려고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은 차단 한 모양인거 같아욬ㅋ 웁스 아이 딛디어게인ㅋㅋㅋㅋㅋㅋㅋㅋ 쓸애깈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잘 끊어냈네요😂 저 사람은 제 사랑 받을 자격 없어요.
네~ 타로/ 신점은 힐링의 목적이죠, 너무 지루하면 안되고, 사탕발림은 희망고문밖에 안되죠, 저는 영상 하나 하나마다, 보시는 분들마다, 때론 씁쓸하고, 무거운 내용들도 있지만, 제일 근본적인 목적은 힐링+삶의길잡이가 되어드리는거라서, 너무 무거우면, 우린 너무 힘들잖아요. 저는 사탕발림이아닌, 본질리딩&박장대소힐링이 목적입니다😊
멋지세요~ 잘하셨어요, 무당"이란 단어, 신을 모시는 사람들을 다소 일반사람들이 거북감이 들수있는것을 어떡하면, 시원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풀어드릴까해서, 제가 선택한것은 "신점+타로"였어요. 신의 메세지"공수"도, 사람들은 무섭단 인식도 바꿔드리고싶어서, 붓으로 신의말씀을 써내려간거였구요. 우린 신의 메세지도 메세지만, 중요한것은, 어른들의 지혜를 얻는것이라고 생각해요 , 아무조록, 제 점사를 보시고, 어떤 생각의 정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번 저는 동성 서로 안 좋은 욕설 오갔어요. 욕은 걔가 먼저 했는데 저는 상대가 저한테 욕하는 걸 듣고 '아 얘가 나한테 완전 상처 주려는구나 싶어' 저도 상대가 평소 이성을 너무 밝히고 이성들한테 본인이 헤프게 구는 것을 내심 알고 "나는 남녀 의식 안 하고 스킨십 같은 것도 자연스럽게 하면서 모두랑 친구로 지내고 싶어~" 같은 핑계 댔는데 일부로 그런 부분을 콕 집어 욕했더니 바로 발작하면서 본적도 없는 제 부모님 욕하고 협박을 하더라고요. 솔직히 논리로 이길 자신은 있었는데 상대가 논리와 상식이 그냥 안 통하더라고요ㅠㅠ 얘가 평소 행실이 양아치도 손절할 짓 많이 했는데 부모님 뻘 상사들에게 욕하고 싸우기, 지나가는 동남아 사람들에게 갑자기 무시하는 발언+일부로 큰 소리로 욕설 날리기 주변 남자들 몸에 문신 많다고 자랑하기, 쓰레기 불법 투기했다고 자랑하기, 층간 소음 내고 자기가 뻔뻔하게 욕해서 다른 분 내쫓았다고 자랑하기, 남에 연애 훼방 놓기 등등 정말 온갖 이상한 짓 많이 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래놓고 나중에 저랑 싸워서 제가 맞대응으로 욕하니까 저보고 저급하다 이러더라고요ㅋ
마음의 평온함, 어느정도, 내가 나의 이성을 찾았고, 이젠 어느정도 감정정리가 되었기때문에 저의 리딩을 보셨다고생각해요, 제 리딩 특성상 "신점"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다소 자극적이고, 상처가 되실수있는데, 이런것을 담담하게 보신단건 내가 점점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란 증거가 아닐까요? 평온이란 마음 먹는다고해서 오는게아니라 어느새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거같아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너무 자책마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