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4번,, 이게 지금 본건데 소름끼치게 지금 상황을 그대로 말씀하셔서 놀래고 안심도 좀 됐어요,, 저 지금 사살 인생최대 고비맞아요,, 언니가 문서사고를 쳐버렸는데 그게. 형제들도 다같이 걸려있는데 신기하게도 신무님이 저와 형제들 따를 다 말씀해주시네요,, 그래서 한번 더놀랬구요,, 사실 터진게 영상올린 년도인데 며찰전에 알게된거죠,; 소름이죠,, 그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터진것도 맞아요,, 너무 스트래스 받아선지 눈이 흐릿해졌을 정도안 문제거든요 ㅠㅠ,, 그랴도. 시간자나면 해결된다 하실때. 저도 모르게 한숨 내쉴정도로 긴장하면서 들었거든요,, 언니가 맘대로 저질러논 일땜에 태어나서 이렇게 화난적이 없을정도였거든요,,ㅠㅠ 신무님 긍정적안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상담 해야한다 생각하면서도 맥이풀려버려서 뭔가가 행동으로 되지지가 않네요 ㅠ, 혼이 빠진것처럼. 계속 한샹각밖에 못하고 았는 좀비처럼 늘어져있고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 날벼락 맞고나니까. 정신이 없으면서 이게 뭔가싶어요,,.
처음 1번, 다음 2,3번을 골랐는데 듣다보니 끝까지 다 들었는데요. 당연 1번은 조언 내용이 소름이고, 2번 3번도 다 맞아요. 문제는 4번5번도 맞다는 생각이니 전부가 됐네요. 심지어 77 뱀띠 사자자리 o형인데 모든 번호에 다 나와요. 소름... 고민은 1번 나를 확장하고 알려라. 움직여라와 5번이 상충되는 듯한데... 이 또한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조언이니 이를 어쩔까요... 이 댓글자체가 평소 생각많고 완벽주의 그래서 스트레스와 이랬다 저랬다로 보인다... 이게 또 드러나는 것 같은게 웃프네요. 어찌할까요? ㅋㅋ (가장 먼저는 1번인데 거기선 연인일땐 반대로 나서지말고 연락하지마라.라는 조언이 지금 제 결심과 정반대라 진짜 고민됩니다. 결론적으로 리딩은 다 맞고, 질문은 2개인데 서로 상충되니 또 고민된다는 것.ㅠㅠ)
저 돼지띠에 게자리에요-!(소름) 몇달전부터 운기의 흐름이 달라졌달까... 예전의 제 모습이 아닌 새로운 기운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고 있거든요 제 스스로가 느껴요 집에서 주부로써 아이들 케어만 하다가 슬슬 돈벌고싶고 일하고 싶고 마음이 부릉부릉 하고 있었는데... 천천히 갈께요 ^^ 감사합니다 ❤
1번,4번 77년 뱀띠.. 몇번을 다시 들었어요. 나를 바꿔라..강박을 버려라..어떻게 끌어당겨야하지..고민이 깊네요. 공무원이고 나이도 많고..3월에 다른 곳으로 승진이동하는데 (일은 더 많은ㅜㅜ) 그것도 변화가 될지.. 마음의 자세도 바꾸란 말씀 같은데^^ 어렵지만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늘 신기하리만큼 콕콕 찝는 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