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칭링 드라마는 끝나지만 샤오잔님과 왕이보의 튜엣 무대는 멎지더군요 다음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우정 오래지속되길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분이서 함께 무대에설때가 가장빛나든것같아요 사람을 얻기도 어렵지만 나이와상관없이 진정한 벗을 만나기는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진정한 벗을 만난다면 그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큰 재산이라고 봅니다 샤오잔님 왕이보님 두분이서 첸칭링이란 드라마로 만났지만 가수로써의 호흡도 잘 맞는것같더라고요 예능에서도 두분의캐미는 정말 잼있습니다 시청자들을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예능프로 다시보고 싶습니다 영상 즐겨보고 있는데 감사드려요 즐겁고 유익한 하루 힘든거 잊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샤오잔님 화이팅 하세요 댓글이 다소 서운함이 있으시면 양해바랍니다 ~♥♥♥♥♥♥♥
Zhan caressant la main de Yibo à plusieures reprises, vidéos le prouvant : c'est plus que de l'amitié, les baisers envoyés aussi 😘 Je ne fais pas cela à mes amies, sinon je serais amoure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