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酉는 샤프한 느낌이 들지요. 약간 차갑고 군더더기 없이 가지치기 해놓은 깔끔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나처럼 샤프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는 꼴이 너저분하고 미련이 많아서 질척거리는 사람은 싫어합니다. 싫어한다기 보다... 솔직히 속으로 무시하고 욕하지요 🤣🤣🤣 병화 일간 계유 월주입니다.
저두 임신 유금 두개 있는데 저도 가끔 느껴요 ㅠㅠ 그 당시엔 내 머리 속에 그 답 밖에 없어서 한 말과 행동에 이기적이다 계산적이다 하면 또 엄청 미안해지고 내가 너무 했나 수긍하게 돼요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알려주셔요😂 그래도 금이 인성이라 반성도 하실거에요 -지나가던 뜨끔한 임신 유금이-
저 계유일주인데 아주 꼼꼼하고 섬세하고 돈도 많이 들어오고 많이 나가고 안남아요. 선생님 강의 놀랍습니다. 정리는 잘 못해서 집안이 깨끗하지는 않은데 깨끗한걸 좋아해요 .외모는 깨끗하게 하고 다니는 편이에요 . 특히 저의흰색 운동화는 언제나 깨끗해야해요.ㅠ 사람들이 저를 보는 이미지는 청결 인것같아요. 옷사러는 혼자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요. 시간 많이 걸리니까 ㅠ민폐니까요. 그렇다고 만족할만한 옷을 샀다고는 생각안해요 센스가 없나봐요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최고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프로이신 선생님!이 최고 인듯합니다. 저는 병진년 정유일주인데 정말로 편재라 그런진 모르겠으나,어려울때 누군가 귀인 이 와서 도와주고 돈도 잘 들어오고 잘 씁니다. 천을귀인 정유일주 유금이라 그런지 럭셔리한 것을 즐깁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는 듯 해요 혹시 망하더라도 굶어죽진 않을거 같아여. . 성격도 까칠한 거 맞는데 남한테 잘 베풀고 잘 쏩니다. 항상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대박 대박 대박 ^^ 저는 임인일주인데 월주가 계유에요. ㅎㅎㅎㅎ 정리 잘 못하고요 ㅎㅎㅎㅎ 근데 엄청 청결 유지 필수인 사람에요 ㅎㅎ 코로나 터지고 손소독제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일인 ^^ 핸드폰도 물티슈로 매일 닦아요 얼굴에 기름이 많은 편이라서 ㅎㅎㅎ 핸폰이 끈적한게 싫어서요 ^^ 돈 잘 씁니다.ㅎㅎㅎ
1976년 남자 양력8월25일 묘시생 입니다. 병진.병신.기유.정묘 사주 입니다(기유 일주) 18년전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을 4개 잃었습니다. 성격은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입니다.근데 돈이 너무 궁핍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친지 보증으로 인한 채무로 고통) 언제쯤 이 삶이 끝날까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저도 76..비슷한 시기에 교통사고로 8년을 치료와 재활을 하느라 모아둔돈 싹다쓰고 바닥을 찍었었죠. 근데 젊은나이에 억울하게 이렇게 죽을순 없단 생각에 이를 악물었죠. 아직 못해본것이 많으니까요. 이것도 희망이었던지 오늘만 버티자며 재활에만 몰두했습니다. 40쯤에 다시 회생하여 열심히 일하고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글쓴님도 희망을 가지세요. 76년생 46살 지나면 우여곡절 끝난다 했어요. 노력하다보면 운이 올때 잡을수 있어요.지금도 칼을갈며 52살까지 더 노력해 보려구요. 병진년생은 젊어서 우여곡절많고 노년에가면 잘산데요. 진짜 힘내세요.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맘이 쓰이니 이렇게 긴 글도 남기게 되네요.
자월에 정유입니다^^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진거,미세먼지가 왜그리 잘 보이는지, 청소기를 가까이 두고삽니다^^ 어릴때 버스 손잡이를못잡겠더라구요. 세균많다는 생각에ㅎ 결벽이라할까봐 혼자맘에 품고살았죠. 근데 또 물건늘어놓고 정돈에 집착하진않아요 좀 널부려져있어도 그닥ㅎㅎ 희한하다했죠. 돈을 좀묶어놔야지 어찌나 잘나가는지. 강의 넘 재밌고, 감사해요~
만나던 남자, 신유일주 외적으로는 엄청 깔끔한데 집이나 차 안에 자질구레한거 장식하고 널어놓고 사는거 좋아했고 양말 아무데나 벗어놓고 쓰던 수건도 그냥 바닥에 그대로.. 치울줄도 모르고 너무 더러워서 싫던데.. 제가 결벽증있는 자수라 그런지 사주명식 보고 깔끔한 사람 고른다고 고른건데도 제 기준에선 더럽더라구요.
제 사주에 사유축 있어서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에서 딱 영상이 끊기네요. 사 유 있고 축이 없는 경우 사 축 있고 유가 없는 경우 (삼합이 안되지만 유를 갈구하나요?) 사 유 축 모두 있을때 대운에서 사대운 유대운 축대운 오면? 저뿐만 아니라 주변인 중에 이런 케이스가 유독 많아서 궁금합니다.
신유월, 계유년으로 유유자형의 사주 명식을 가지고 있어서 선생님 강의 들어보는데 정말 공감돼요😂.. 특히 이성을 볼 때 찔리네요......🥲ㅋㅋㅋㅋㅋㅋ맙소사ㅠ_ㅠ 어릴땐 다들 그렇게 이성을 고르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가치있는 물건 고르는 것 도 너무 놀랬네요..! 그냥 단순하게 보는 눈이 남들보단 조금 더 있는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완전 빵빵한 무기로 생각해야겠어요🩷!!
신해일주인데 월지에 유금이에요 마트가면 귤 키위 사과 수박 기타등 등 맛난것 기똥차게 잘 고름 우리와이프 과일이나 채소 살때 저에게 맡김 ~ 게임할때도 어디에 찌르면 술레되는지 암 ~ 물건이나 사람보고 고르는 능력이 있긴 함 특히 좋은 주식 기업 잘 선택해서 재테크도 잘하는 편임 아직까지는요
년지 유금 일지도 유금인데 정작 월지가 미토여요,, 월간에 신금이 있고요,, 외관은 남들이 깔끔하고 부티나게 봐주고 어릴때부터 근면 성실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나이 먹은 지금 많이 게으름을 떠는데 혹시 시간에 편인이 도식을 해서 그런걸까요?,, 게으른 현재에도 아무것도 안할땐 한없이 널브러져 있다가도 억어지라도 하면 완벽하게 해야하고 아니면 시작을 안해요 그건 무재라 그럴까요? 사주를 듬성듬성 짜집기로 주워들어 체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