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ㅇ을 사용할 때 나도 문자로 많이 씁니다 여보세여~ 는 아는 언니가 전화 올 때 말하니까 나도 모르게 가끔씩 여보세여~~ 라고 말할거 같애요 ㅎㅎ 아는 사람한테만 쓰는 말 같아요? 아닌가?🤔 그리고 모해~ 라고 말할 거 같애요 ㅎㅎ 어쩌라구 말할 때도 있지만 요즘 어쩌라고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다시한번 귀엽게 들리는 한국어를 배워야겠어요 ㅋㅋㅋㅋ 뭐냐 누구냐 라고 말 할 때 말투가 무섭게 드리는것 같아요... 역시 한국어 귀엽고 재밌네요 ㅎㅎㅎ 많이 까먹었지만 앞으로도 하시san의 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뭐냐 누구냐 말투가 무섭게 느껴지다니 이미 한국인이시네요ㅎㅎ 무서울 정도는 아니라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죠! 아는 사람한테만? 이거 "여보세여~"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거는 그냥 누구한테나 다 상관없이 발음하는 것 같아요. 물론 상대를 알고 편한 사이면 더 부드럽게 말할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렇게 차이는 없는 느낌이에요(방금 실제로 몇 번 연기를 해봤는데 차이가 없네요ㅋㅋㅋ)
오늘의 영상도 재밌넹~ㅋㅋㅋ 요→여になるのと웅は、何となく日本人は自然に出てしまいそう😂言いやすい느낌? 그리고 우리 마울 사투리 중에 “~냐”라고 할 때가 있어(°□° )!! 이것도 남자들이 쓰는 말이고,뭔가 좀 거친 분위기가 있거든ㅋㅋㅋ 예를 들면“아타마 데카이냐~!”“우루사이냐!”이렇게 써영~🐱 일본어인데…신기하넹~(*' ')?? 어때? 나도 귀여워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