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장 19년도 나와서 이곡이 중국처음듣는 곡인데 반주가 아주좋네요 가사는 한국 1990년대 느낌이지만 그시절에 그러했지 느낌을 살려주네요.(일제 소니에 테이프넣어서듣는시절)지금은 이노래 1000번 듣고 느낌있게 부르는게 지금소망입니다.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파...구안현에서
워먼뿌이양 우린 달라란 중국 노래 부른 대장(따쫭)모습 보 면 고생스레 큰 대륙에서 고향 떠나 수십년간 타지방에서 건 축일듵과 여러분야 일을 하는 중국인들이 홀로 타지방에서 외롭게 보내며 어쩌다가 휴일 맞아 고향 그리고 소꿉친구와 언제 만나겠는지 편지를 많이 쓴 가운데서 마음에 맞는 글 내용을 가사로 엮어 부른 것 같아요.... 대장이 눈물 흘리며 허스키 로 노래가락을 넘길 때면 마 음이 와닿고 오래동안 고향 못가 소꿉친구도 못 만나보는 애절하고 희망 품고서 꼭 가서 만나리라는 뜻을 포함하여 감 동적입니다! 12년전인 구정 때 중국산서( 쭝궈싼씨)의 한 부부는 근 10 년동안 타지방에서 일하여 번 돈이 아까와 구정을 집에 남아 있는 두 아들과 쇠려고 열차도 아닌 운송열차바구니밑에 숨 어들어 마침 광주에서 산서로 가는 운송열차여서 같이 갔다 가 동사하여 막 중학교에 들어 갈 12살과 13사난 두 아들을 남긴채 저세상으로 간걸 중국 중앙티비보도에서 보도되어 이듬해부터는 열차바곤수를 더 늘이고 정 고향으로 가서 구정 쇠려하는 저소득층의 가난한 민공들을 무료로 열 차에 태워주었으니 지금도 몇년간 또는 몇십년간 고향 못 가서 구정 쇨 수 없는 민 공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래 로서 마음에 와닿고 감격적이 며 희망을 불러 일으키기에 잘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