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과 무게는 가볍지만 성능은 가볍지 않습니다. 액순 시네뷰 나노 (Accsoon Cineview NANO) 

대부분 카메라 리뷰어들도 마찬가지로 공통된 사항이지만 카메라 입문자를 위해서 이게 어떤식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조금더 자세하게 풀어서 써줬으면 좋겠다 물론 주시청자층을 약간 카메라를 아는사람으로 설정했다면 어쩔수 없지만 사실 카메라 처음 입문하는사람들이나 이제 조금씩 만져보고 하는 그런사람들이 적당한가격대 제품만나면 오히려 구매력도 더 높을수 있고 약간만 관심있는사람이더라도 영상을 끝까지 보는 동기가 될수 있는데 영상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1000이 안되는 이런 영상이라면 주시청자생각을 하는것보다도 오히려 불특정다수의 많은사람이 진짜 사야만하는이유를 만들어주는게 오히려 좋다 본다 홈쇼핑에서 물건판다고 그사람들 뭐라하는사람들이 없는거처럼(물론 아예없지 않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리뷰영상은 물건을 사야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찾기위해서 본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카메라 이제 사진좀 찍고 하는 내입장에서 영상설명이 좀 아쉬운 측면이 많다 그냥 쉽다 편하다가 아니다 이렇게해서 이렇게 사용하는방법을 정말 쉽게 카메라 초보자 입장에서 풀어서 보여주면 좋겠다 옜날에 인기많았던 ~~~무작정 따라하기 이런영상처럼

앗! 이것도 구매대상 리스트에 있는 제품이네요 ㅎ 점점 유혹된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제품 샀습니다♡♡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시네뷰 나노를 연결하면 카메라바디모니터가 안나오고 영상 송신은 잘됩니다 ~ 카메라 바디모니터가 안나오는 원인을 알수있을까요 ㅠㅠ???!

무선이 역시 편리해

저 RGB보기 기능은 혹시 어디에 쓰는 걸까요… 전 RGB 웨이브폼을 기대했는데..😢

필드모니터와 쓰려면 수신기는 뭘 써야 될까요?

광고제작비 받고 찍으려면 이정도 장비로도 충분한가요?

모니터 아웃풋에 연결해도 연결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