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Sometime - 백예린 (Yerin Baek) (original.Crush) //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 

[Lyric / 가사]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오랜만에 열어본 서랍 속엔 환하게 웃고 있는 네 사진들 버리게 되면 정말 널 잊게될까봐 두려워져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나만 아는 걸까 이미 넌 무감각해졌으니까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miss you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baby baby 있을 때 잘할걸 후회 하면서도 돌이킬 자신이 없는걸 이렇게 나만 바보처럼 내 맘 가두고서 살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너무 좋아 모든 노래를 백예린 버전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크러쉬가 원곡보다 좋다고 인정한 백예린의 가끔

이정도 조회수면 솔직히 음원으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이건 겨울에 들어야 오짐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집가는길 완연한 겨울이 돼서 추워죽을거 같은채로 퇴근길 버스를 탔는데 우연히 창가에 앉아서 기분 쫌 좋아지고 한강다리 건너면서 아 내일 주말이당 ~ 하면서 딱 들으면서 집가면 최고

도입부에서 찢었다는 그 노래

이게 고2때란다,, 허참

존나 시원한 로제 같네

24년에도 잘 듣겠습니다 올해도 아무일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때 창법? 목소리가 너무 좋음... 물방울고구마(ㅋㅋ)는 좀 빠지고 사이다같이 시원한 맛이 있는 그런 목소리

취향의 차이지 우열을 가릴 순 없다고 생각함

요즘도 듣는 사람..

이거 음원으로 나오면 저 그림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찰떡이에요

도입부는 진짜 충격적이다

이노래만 들으면 그리워할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데 괜히 한손 운전석 창가에 걸쳐두고 밤길 달리면서 그리워 함 기억조작 아주 무서운 곡임

뭔가 아이유가 얼음꽃 부를 때 카랑카랑 창법보단 팔레트같은 잔잔한 톤을 찾은 것처럼 백예린도 옛날 파워보컬보단 힘이 많이 빠진 편안한 음색으로 바뀐것 같음. 근데 둘 다 지금 창법으로 바뀌면서 자기 색깔이 되게 강해지고 개성이 생긴 것 같아서 좋음. 근데 또 옛날에 불렀던 노래 들어보면 또 그 때 창법도 너무 좋아서 가끔은 이런 노래도 불러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

왜 노래 제목이 가끔이죠 "매일"듣는데

백예린 창법이 이때랑 지금이랑 좀 바뀐건가 고음 되게 뻥뚫리네

이거 크러쉬가 커버한 버젼도 나름 좋던데 ㅎㅎ

진짜 신기하다. 발라드계열말고 대중가요들으면서 노래 진짜 잘부른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백예린 노래는 맨날 듣자마자 그런생각나고, 창법이 다양해도 항상 그런 생각이 나네 진짜 이게 성대가 타고난건가

댓글들을 보니.... 아직 내 귀가 살아있다 느낍니다. 40대 아재인데 요즘 예린 백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어요.

목소리 밤에 딱 불 다 끄고 무드등 하나만 켜놓고 듣기 좋은 목소리다

이거 멜론에 추가좀..

이거 도입부 처음 들었을때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함 ㅠㅠㅠㅠ ㄹㅇ 목소리 미쳤다

이노래로 백예린을 처음 알게 됐는데 들엇을때 충격이 안잊혀짐ㅋㅋㅋ지금 영어곡만 내서 그렇지 이렇게 힙하고 대중적인 노래 들고나오면 또 빵 뜰 것 같음....

30초만 들어도 조회수가 납득이 되는 영상

다시 태어나면 이런 목소리를 갖고 싶다

백예린은 계속 들어도 안 질려.... 진짜 최고...

0:30 부분 개쩐다.. 사람을 휘어잡네

24년이되어가네... 아직도 좋네..

이거 음원으로 냈으면 좋겠다 리메이크라 해서 너무 좋음 ㅠㅠㅠ

요즘도 듣는사람 🖐️

지금의 공기 가득하고 소울풀한 백예린 창법도 좋지만 이때의 또렷하고 짱짱한 창법도 좋음 백예린 is 뭔들

아니 씨부레 이걸 지금 봤네 왜 아무도 말을 안해줘 개 좋은데

이 노래가 ai 커버가 아닌게 감격스러운 시대가 되어버렸슴 ㅠ

목소리도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취향저격이라 못 끊겠어 지나가다 보이면 안누르고 못배기겠음

This song randomly popped up in my recommendations so I decided to click on it. I don't know who she is but damn her vocals along with this beat has me hooked. I like Crush and I appreciate his talent but her version is got me feeling some kind of way. She's got me floating on cloud 9 forgetting about my worries and I seriously need more music from her especially songs like this. Why didn't you recommend this to me earlier RU-vid?? None the less, you got there in the end now I'm hooked. #NewFan #LovingTheVocals&Vibe

ㅋㅋㅋ 그림 귀여워 ㅠㅜ 심장 폭행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 덕분에 설레네용 ㅠ ㅠ

그와중에 그림 완전 류진 아니냐

この時のYerinも今のYerinもどっちも好き Yerinのライブあったら行きたい、、日本に来てほしい、、てか私が韓国行くよ、、

언젠가는 음원 나오겠지...존버는 승리한다!!

예린이 누나 버전 음원으로나오면 매일 들을텐데....

일단 노래자체가 4년지나도 존나 트랜디하네..ㅋㅋㅋ

이거 부른거 백예린 10대때 아닌가? 진짜 천재임....

I found yerin through this song and wow this is like my biggest discovery since puberty

배경 그림 너무 예쁨.... 노래는 모르겠고 백예린도 누군지 잘 모르는데 그냥 썸네일에 끌려서 들어왔음 너무 취향 저격이다.....

만약 이 노래 음원이 나온다면 백예린의 음색이 바뀌어서 다른 느낌이겠지만 그마저도 이 가수의 흘러버린 시간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겠다 오래전부터 듣던 나의 소중한 노래

2024년에도 듣는사람?!😊

확실히 창법이 좀 바꼈당 약간 요즘은 아련하고 이때는 시원시원 둘 다 좋당 예린이 좋은 거 하자

이걸 18살에 불렀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ㅇㅏㄶ음..

제발 음원주라주라주리주라

여러부우우운!!! 백예린 커버 앨범 조만간 나온대요....ㅠㅠㅠㅠㅠ 가끔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 커버 앨범이라는거에서 저는 드러눕습니다....

백예린씨가 불러준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훗날 이 음원그대로 리메이크 앨범으로 수록해줬으면 ㅠ

이때 창법이 엄청 딴딴하고 찌인한 창법이라...특히 이노래에서 디게 잘느껴지는듯 듣기에 노래가 쫜득쫜득 좋긴한데 어떻게들으면 어렵게 부르는거같고 또 목도 자칫하면 많이 상할 창법이라 지금 창법도 이때 창법도 장단점이 있다구 생각함

매일 듣지만 도입부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이때는 뭔가 고음지를때 느낌이 양치 깨끗히 하고 목구멍의 시원한 상태..?에서 노래부르는거같고 지금은 물방울고구마,,

이거 노래 개좋아.. 목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을까 늦게 백예린 안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빠져듬 도입부도 오지고 ㅠㅠㅠㅠ 🌸🌸 최고최고

지금도 듣는다~

나 지금도 듣는당

딱 그 귀와 마음에 팍 박히는 삘이라는게 있는데 백예린의 음성이 그런거 같음. 도입부에 뙇 들어올 때 로버트 플랜트 같은 강렬함이 있음. 월클 냄시 나는데 더 잘됐으면 좋겠다...

i first heard this cover when i was in grade 11 and i loved this song just on first listen. i love it even more than crush's original version. 5 years later, i'm now in my final semester in university and it's still the best.

뭐야 처음 듣는데 왜 이렇게 좋아 진짜 백예린 이 여자 뭐야....사랑할 수 밖에...

지금까지도 듣는 거면 얼마나 좋은거냐…

이거 진짜 쩖,, 니곡내곡,,

진짜 이거 3년동안 음원으로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ㄷ r.. 기다릴게효..

음원 내라고 백예린 !!!!! ㅠㅠㅠㅠㅠㅠ 😭😭😭😭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i really really hope she include this in her covers album!!!! her best cover to date 🤍👋🏻☺️

오늘도 들으러 왔아요

음원 나오면 좋겠다🥺

이 맘 때 부터 슬슬 들어줘야돼 ..💗

다른거보다 음질 좋은거 같아요!!

Been loving this song for years now, love this quality

와... 이것도 추억이다 몇년전에 처음 듣고 하루종일 몇날며칠 이거밖에 안 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고 아련하당

질리도록 오래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이별한지 거진 1년째가 되가는 이 시점에 뜬금없이 백예린의 노래가 알고리즘을 타고 내 유튜브 메인에 떡하니 뜨는것이 AI 가 아닌 너가 나에게 전하는 메세지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This is really great, her voice really suits the rhythm.

정식 앨범 냈으면 좋겠다

매일 아침마다 들으면 그날 하루가 특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은 곡

*English Lyric* Tonight is especially cold I'm silently looking at the night sky again It's already been one year The memories faintly come All of the memories of taking you home They're so precious I thought that you would be by my side And that I'd say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As we shared memories together I tried to think if you felt the same But I can't tell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nside my drawers that I haven't opened for a while Your photos are brightly smiling I'm scared that I'd forget you forever if I throw them out I thought that you would be by my side And that I'd say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As we shared memories together Do you feel the same? Or is it only me? Because you're already so indifferent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 miss you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baby baby I should've treated you better while I had you Even while I regret, I don't know if I can turn things around Like a fool, I live with a trapped heart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유튜브 알고리즘 아니였으면 이런노래 못들었다 ㄷㄷ 개쩌내 진심

그만좀 듣고싶은데 추천목록에 뜰때마다 듣자나 너무좋아서

썸넬이 너무사기야 ㅋㅋ 이미 받아놓고 듣고있는데 알고리즘에 걸리기만하면 홀린듯 들어오게돼 ㅋㅋ

아 진짜 죄송한데 채널 구독하고 알람설정하고 지금 올리신거 다 보고있어요,,,,,계속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첫소절 듣자마자 2019년 12월 겨울 밤 마스크 없이 수원역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났다,, 그립넹 ㅎㅎ,,

노래랑 배경사진 진짜 잘 어울린다

크러쉬 머리채 잡는게 아니고 애초에 가사가 남자보다는 여자한테 어울리는 느낌 남자 랩퍼들은 대부분 목소리에 특유의 장꾸??? 스러움이 있는데 가사가 돌아와달라고 절절하게 비는게 아니라 어느날 "가끔" 떠오른다는 내용이여서 가사가 여성스러운 음색이 더 어울리는듯함

백예린 음색은 진짜...ㅠㅠㅜㅜ 감격스럽네 꼭 들어줘야함

I played this song at the same time with crush version. It sounds so good🌞👍💓

이거 곧 크러쉬 무비 조회수 넘을듯𐨛 𐨛 𐨛 𐨛

음원으로 나오기를 기다립니다ㅏㅏㅜㅠ 너무 좋다...

The instrumental part in the beginning is one of my favorite lofi music to listen. I didn’t know it came from this amazing song. Wow!

最高すぎる…！ 日本人で聞いてる人いないかなー

사진도 너무 좋아요 짱짱 백예린 만세 최고

백예린 사랑해❤

진짜 너무좋다....

코지팝님 이거 진짜 음원 추진 빠르게 부탁드립니다...제발요

I love it

Was in my recommendations...yes I opened because of the thumbnail but this is chef kiss so I don't regret anything

오늘도 듣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