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나눠갖는 게 아닌데, 다단계 폰지사기네. 보통 가족 친구 친지를 끌어들여서 돌려막기로 사업을 영위하고 회사 내재가치는 없는 것이 현실. 네트워크 마켓팅의 암웨가 40년되었는데, 포화상태로 이미 30년전에 정체되었는데. 아직도 다른 코인 가상자산 sto nft 다단계가 노인을 대상으로 판을 치네. 인간시장 사람수가 돈되는 다단계회사. 누가 돈을 나눠갔는가? 비영리기업도 아닌데..
다단계 보이스 피싱 기타 사기범들은 무조건 범죄 수익 100배 환수하고 숨기고 안토해내면 최소 가석방 없는 무기나 사형에 처하면 그래도 저지랄 할까 법이 일반 국민에게는 가혹하고 가진자에게는 관대하니 이모양 이꼴이다 그리고 노인들 그나이 먹도록 세상에 공짜는 없고 좋은것은 나누지 않는다는것도 모르면 인생 헛살았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