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 이한이 번역 | 윌북
안녕하세요? 소나나의 서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부자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 읽어드릴 책에 따르면 부자는 자유를 얻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기보다 돈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고 돈으로부터 인생을 속박당하지 않는 것. 이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말합니다. 부자의 언어. 이 책은 부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부의 철학을 가르쳐주고자 쓴 책입니다. 물고기 한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고 하죠? 이 책은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삶이라는 정원에 어떤 꽃을 피울 것인지는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부자 아버지의 인생 조언을 들으며 여러분의 정원을 꽃과 열매로 가득 채우는 법을 배워보시죠.
20 май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