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고 치료하고 전파하라 주보 구호 이였는데 젊음을 불태운 내사랑하는 영적 지도자 옥한흠목사 퇴색되어가는 교회 가슴치며 눈물로 세상을 향하여 호소합니다 잘 가르쳐주시던 내 영적지도자 옥 한흠목사님 하나님말씀 늘 두럽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도록 영적 투쟁하라하신 가르침 늘 깨어성렁님의지하여 승리하게 가르쳐주신 목사님 그리움이 사무침니다 현실은 엉망진창 오호라 ~~,
아 슬프네요 옥목사님 바램대로 안 되고 가라지는 지금 코로나 시대 더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강남교회를 예로 말씀하셨는데 사랑의교회도 똑같이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안 좋네요 그러나 나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가라지에 속한 것 같아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 그런데 희망적인 생각이 났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이 하나님과 옥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너무나도 귀한 사역을 하고 있네요 그렇게 보면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은 계속 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