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먼곳에서 찾아와준 손님들과의 만남을 마치고오후 3시 산양산삼협회장님댁에서 일본에서 잠시 노래와 댄서로 활약하고 돌아온 아드님'가수 설운도님과 몇몇 사람이 상큼한 오미자차 대접을 받으면서 1시간정도 담소를 나누고식당에서 식사를 한후 , 따로 장소를 옮겨 약2시간에 걸쳐 유익한 대화를 나눈다음 저녁 8시 담양 남한강수변에서 공연이 있어 7시에 공연장으로 향했다.
26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