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님이 워낙 개성있는 목소리로 불렀던 곡이라 쉽지 않을터인데, 역시 이라희 님은 대단하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라희 님께 빚진자의 심정 이랍니다. 존재의 이유, 사랑없인 못 살아요, 초혼, 홍시, 님의 향기 등 이라희 님의 노래로 자주 듣고 있으면서도 짧은 댓글 한줄 남기기에 그토록 인색했으니 말이지요.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고,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부르지마 - 이라희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 마 부르지 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 마 부르지 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그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 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간주중 부르지 마 부르지 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 마 부르지 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뚜루루~ 뚜루루~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 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 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원곡보다 훨씬 좋아요.. 하.. 9년전 영상이네요.. 그래도 제가 들어본 부르지마 커버들중 단연 원탑 이네요.. 저도 커버 했지만 흐 이 영상 보고 공부좀 더 할껄 그랬네요 .. 3종셋트 누르고 갑니다요.. 건강유의 하시고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펼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