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4년이 지났군요. 이때 오세근씨 노래를 듣고 너무 잘 부르셔서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배호의 안녕을 무척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그 이후 왕성한 가수 활동을 기대했었는데 예상 밖으로 잘 안풀리시는 것 같아 안탑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꾸준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같이 오새근씨의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도 있다는 것을 가슴에 담아 두시기 바랍니다.
오세근님 진심으로 전통트롯 노래 한마디로 넘사벽으로 너무잘부르십니다 레코드취입 한번하신걸로압니다 타이틀곡이 오세근님이부른 왜가요 왜가 로 기억됩니다 오세근님 부천에사시는걸로 아시고 교통사고 날뻔한 다른사람 밀쳐내시고 오세근님이 대신 교통사고로 크게다쳐서 몸을 너무많이다치시여 돈벌이도 못하시고 치료비도없어 어렵게 사신단 얘기는들었습니다 그후로는 수십년동안 단 한번도 뵌적이 없읍니다 지금 어떡해 사시는지 너무 그립습니다
오세근씨 신인 최고 가수 왕입니다!!! 대단히 훌륭한 실력있는 엄청난 가수입니다. 오세근씨 안녕 노래 할 때 심사하시는 작곡가 분들이 서로 대화 나누는것을 보고 이미 최우수상 직감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작곡가가 인정한 1989년 최고의 실력있는 신인가수 오세근씨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오세근 너무 잘한다. Contestant #3 오세근 was born to sing Korean trot songs. His voice is so unique and has great qualities when it comes to music especially for the Korean trot music! Not to disrespect the other 13 contestants, but he's on a whole different level. He naturally has a nice voice for Korean music. He's not imitating anyone or the original singer's style like the other contestants do. He made it his own with emotion which is very difficult to do. Listen to his emotion in his voice! He won because he stood out from other 13 candidates/contestants. Bravo! This guy just has a god given talent. His version of this song (Good Bye) is way better than the original singer's version (I believe his name was BAE HO). Honestly, I watched this video and listened to this song 250 times. All the 14 contestants are good, but some of them have some flaws here and there. But, 오세근 sang this song flawlessly. Perfect 10 on all level. He stood out from the other 13 contestants and he DESERVED to win and he did.
가수 설운도는 1986년 이호섭이 작사를 하고 설운도가 작곡을 한 :원점:을 발표했지만 별 반응이 없다가. 3년 후 1989년 심장병을 앓는 딸의 치료비를 위해 전국 노래자랑에 참가한 이 :원점:을 부르면서 다시 큰 호응을 얻게됩니다. 그래서 :원점:은 가수 설운도의 인생곡이 된것이지요. 참고로 필자는 우리의 대중음악을 50년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오세근 is an amazing singer! He sang his heart out! Everybody was good, but the contestant, 오세근, was the best! He sang from the heart, and I can tell you he had a tough, miserable life in his childhood. Why? simply cuz his mother was Korean and father was French. I think I can relate to him.
@@김영숙-q3g4f 남의 사정, 형편 잘 모르면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으면 해요. 오세근씨가 얼마나 많은 시련가운데 살아 왔는지 그럼에도 꿋꿋하게 잘 사시고 계신것 화이팅 해 드립니다. 오세근님 예수님 만나서 믿으시고 참 기쁨과 참 감사가 여생에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좋은 목소리 달란트 하나님 찬양하시며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여생 되셔서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으시는 축복 받으시기를 바라옵고 하나님 ,예수님 영접 하시어 세상이 줄 수없는 기쁨속에서 ,사람이 모르는 하나님과 나 만이 아는 사랑과 신뢰와 감사를 누리시는 복 된 생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영접하시어 참 기쁨을 누리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삼일전에 이분 노래 쇼츠에 떠서 외국에 사는 고로 이런 훌룡한 가수가 있다는 걸 첨 알았답니다. 여기저기 다 찾아 삼일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병상에 계신다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속히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오랫동안 노래하시길,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