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던 시절을 지나금빛으로 은빛으로 빛나는 가을 바람꽃찬란하게 물든 붉은 대지는나부끼는 바람결에 어느새 하얘진다.가을꽃 억새는바람을 노래한다.가을을 어찌 쓸쓸하다고만 하오리까이리도 아름다운걸요음악은 Aakash Gandhi - Lifting Dreams을 편집하였습니다.
Хобби
21 ноя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