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낙엽이 가득한
깊은 산속의 공기가 넘 그리웠어요,
남도에 살고 있는 우리집에서는
월출산이 가까이 있어서
낮 업무를 일찍 끝내고,
오후가 되어 출발했어요.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가을의 에너지를 가득 담기에
부족함 없는 산책길이었습니다.
가볍게 걷는 산책길,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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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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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