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을목일간 잘 사는 데 힘든 이유! 

네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_()_

고맙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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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_()_

무관에게 사람들은 엄격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건 장점이죠. 자유롭게 살아라하고 태어났으니 참 좋죠

@@olivia-hr3dz옳은것과 편한것중 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편한것을 택해버리는게 무관이라 주변사람들에게 아주 큰 트라우마를 주기도 합니다

​@@dk3hbsk7dnrr아니예요. 무관도 정의롭고 옳은 것 구별해서 행동하고 가족이 싫어하는 것 안 합니다. 저나. 남편이나 무관인데요. 세상에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것 따르려고 합니다. 기준이 명확하지요. 그 틀 깨기 정말 어려운 데 경험을 통해서 두번 다시 같은 실수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소신이 강한 것이 되었겠지요. 재물과 사람을 선택하라면 사람을 선택합니다. 부모님 유산도 모두 장자한테 양보했고 좋은 것 귀 한 것 생길 적마다 모두 가족이나 자식. 배우자한테 다 주지요. 오로지 가족이 제일 먼저예요. 부부사이도 늘 같이 다니고요. 취미. 비밀도 없어요. 그러나 새로운 사람 사귀는 것 안 좋아하고 옛벗과 사색을 즐기고 인간관계 권모술수나 줄다리 길들이기 헛소문. 뒷담화하는 자들 눈치 빨라서 다 알고 이런 짓 혐오해요. 그래서 대놓고 물어보고 맞짱떠요. 왜 그랬냐구요? 대신 꼭 해야 되는 일이라면 대신 총대 매고 완벽하게 일처리 하기 때문에 회사 진급 잘하고 유명세 잘 타서 더불어 주변에 시기심 유발 질투 많이 받아요. 제가 이사람 특이하다하고 나무위키 찾아서 사주 풀어보면 무관이 이랬어요. 리더가 정말 많아요. 선구자적인 역활을 정말 잘합니다.

@@user-jf1hd2lc1u 사주구성에 따라 다 다르겠죠 ^^ “그런케이스도 있다” 는 말이었습니다. 자기 객관화가 힘들고 자기성찰이 안되는 무관이 많습니다 ^^ 집안에 (= 내 마음에) 감시하는 카메라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요 ^^ 무관찬양론자세요? ㅋㅋㅋ 역사적으로 선구자여도 주변사람에게는 트라우마를 줄수 있죠 ㅋㅋ

네 님도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_()_

네 고맙습니다. 올리비아님도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_()_

술월은 양력으로 10월달입니다_()_

고맙습니다^^_()_

사화있어서 괜찮지 않을까요?

네 추석 잘 보내시옵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