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보가중 흥보가 놀보집에 자식들 먹일 곡식 얻으러 갔다가 두들겨 맞는 장면을 이제 8살밖에 안된 국악신동 김태연이 너무 잘하네요.관객이 모두 하나되어 몰입해서, 같이 안타까워하고환호하는 모습에서도 국악신동의 재능을 다시한번확인합니다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