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ani5665안기부 시절이면 모를까 지금 국정원 요원 뽑는데 정치와 종교 성향은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그 성향이 극단적이거나 아예 핀트를 벗어나서는 안되는 거죠 예를 들어 인스타에 2번 찍었다고 올리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인스타에 레닌 사진 올리고 사회주의를 찬양하며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사회에 적대적인 글을 올리는 건 문제가 됩니다. 다른 예시로 인스타 자기소개에 이슬람교도라고 해놓고 IS를 지지하는 듯한 글을 올리면 안되는 거죠
음지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댓글 달려했는데 그 와중에도 정치에 환장한 병자들이 댓글에 많이 뭍어서 참 안타깝네요 . 말 그대로 안타깝습니다. 한번 살다 가는 인생인데 모든 사물과 주제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의 정치 성향에 기대어 편향적으로 판단하다 한줌 흙으로 돌아갈거라는 인생들을 보니까요 .
국정원 애국심의 기준을 국민과 자유 시민이 알길이 없으니 그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 길은 없지만 방송에서 말한것처럼 사회의 모든 영역에 국정원이 개입해서 공작과 설계 작업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음. 근데 국정원이 특정 기업의 이권에 부합한 일을 수행하는지, 특정 정치적 득세를 위해 일을 하는지(과거 댓글 공작), 국정원 그들의 기획과 설계를 가늠할수 없으니 사회의 각 불법의 영역들에 시민들이 함구하게 되는 사례가 부지기수임.. 그 특정 공작, 설계의 과정이라고 의심할 수 있기 때문임. 사회의 온갖 불법의 장치와 행위들이 뒷선이라는 그들만의 은어로 포장되어 국가의 지하 정책이니 뭐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거의 20년간 불법 산업들이 팽창해왔고 지금도 그 상황임.. 어느 정신나간놈이 제보를 하며 그걸 바로 잡으려고 하겠냐? 문제는 지금까지도 수 많은 양지, 음지에서 불법 사업들이 팽창하고 지하자본양성화라는 정책 기조로 운영된다라고 인지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라는 것임. 마약이 팽창하게 된 것과 사기 사건들이 팽창하게 된 것과 암호화폐 영역 등.. (분명 시민의 기준으론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불법이라고 보여지더라도.. 제보는 못하지) 이게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것인지 의심스러움.. 게임산업, 보험산업, 건설, 부동산, 중고차, 통신산업.. 등등등등 셀수도 없는 각 사회 영역의 각각의 불법적인 행태들이 그들만의 뒷선이라는 공포의 은어로 방치되어 지금까지 흘러왔고 종사자도 제보의 행위를 하지 않음. 괜한 일에 엮일까봐서임. 국정원 업무를 영역별로 팽창하려면 권한을 얻고 해야지.. 신뢰를 얻어야 되고.. 무슨 권한으로 그런짓을 하는거임. 쓸대없이 모든 영역에 손을 뻣어놓으니 사회의 불법들이 양산화되버리는 거임. 뒷선이 움직인다는 말이 수도 없이 도는데 과연 어떠한 시민이 제보를 하겠나. 한국 인간 개체수의 0.0001%에 해당하는 국정원 인원이 이 사회의 모든 영역을 분석, 공작을 할 수 있나? 국정원에 무슨 양자컴퓨터라도 있나? 쓸대 없는 헛짓거리는 그만하고.. 영역을 명확히 정해서 일을 해라. 반공, 항공, 항만 등.. 포지션을 명확히 하고 일을 해라. 시민의 신뢰를 받게되면 그 다음에 점진적으로 영역을 넓혀나가는게 맞는 거지.. 무슨놈의 니들이 뭔디 모든 영역에 월권을 행사하고 일을하나? 그러니 니들이 양아치고 도동놈 소리를 듣는거임.. 그놈의 애국이라는 가짜 명분으로 월권 행사를 하는 게 부일비재하겠지.. 실력은 개풀없으니 애국이라는 명분으로 완장을 차고 그 완장을 통해 일사천리로 일처리하고 싶고.. 이런 마인드 자체가 동네 양아치들이나 이런짓 하는 거지.. 조희팔 사건, 라임사태, 가상화폐 관련 등등.. 사건 사고가 터지기 까지 수년에서 10여년이라는 그 과정이라는 게 있는데.. 제보가 하나라도 들어온 게 있냐. 경찰은 현행법에 부합한 신고서를 토대로만 수사를 착수하는 시스템이고.. 나머지 제보성 신고서는 모두 파기해버리고.. 경찰에 제보의 기능 조차 없고.. 경찰의 신고서 관련 파기 장치도 난 국정원의 공작에 의한 기획 장치이라고 봄. 왜냐하면 이 설계와 공작을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이 한국엔 국정원밖에 없다라고 보거든.. 게임 산업에서 원화로 판매하는 캐시가 사이버머니와 교환이 되는 이 장치 또한 국정원 공작이라고 개인적으로 봄. (기업 인위적 소각장치, 상납의 연결 고리) 기프트카드와 게임 상품권을 통한 환전의 장치들도 국정원 공작으로 보고.. 왜냐하면 지하자본 양성화라는 기조를 잡아서 그 실행을 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의심을 하는 거지. 도저히 있을수 없는 불법의 장치들이 10여년간 모든 사회 영역에 만연을 하고.. 그걸 드러내서 까발리는 사람들은 숨어서 생활을 하고.. 유튜버도 마찬가지고.. 과대망상에 빠져서 그 공포에 자기 파멸에 이르고.. 이러한 게 수두룩함.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특정 공포의 영역이지.. 지금까지 한국에서 국정원이라는 카테고리는 공포 정치의 수단으로 활용해온 거지.. 앞으로 기존의 사회 질서는 다 무너지는 게 너무나도 뻔한데 어떻게 기존의 규격대로 자유시민을 관리하려고 하나. 그렇게 대가리가 안돌아가나.. 국정원에 양자 컴퓨터라도 있냐..? 아니면 그렇게 국정원의 기술력이 뛰어난가? 쥐뿔도 없으면서 뻔히 공무조직 어떻게 일하는지 대부분 다 아는데 무슨놈의 애휴.. 국정원이 지금까지 모든 영역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그 권한을 가지게 되고.. 개인적은 의심으로 그 권한의 실행으로 사회의 각 장치를 특정 기조에 맞춰 변형해왔다라고 의심하는데.. 내 의심이 맞다라면 진짜 기술의 역사를 거꾸로 가는거임. 그 관리 체제는 버려야지. 밀레니엄 세대들은 지금 기성세대와 그 지능수준 자체가 다름. X 20배 정도라고 보면 된다. 우리같은 돌머리들이 아니야. 그래서 관리체제는 버려야되고 팽창할 수 있도록 규격화 통제화 마인드는 버려야돼. 국정원 니들은 그냥 반공1팀, 2팀, 3팀, 4팀 경찰청 처럼.. 팀 만들어서 반공분야나 일해. 왜 쓸대없는 짓을 해서 사회의 영역, 분야들의 불법 도미넌스를 키워주냐. 누가 제보를 하고 개혁을 시도하냐? 대가리에 총맞았냐.. 그러니 계속 사회가 썩어 문드러지는거야. 지금 한국을 보면 완전히 썩어버려서 완전히 끝나버린 상태임.. 말기 상태.. 그냥 먹어야 생존할 수 있으니까 돈이 필요하니 일을하면서 굴러가는 그런 상태임.. 문제가 있으면 제보를 해서 바로 잡고.. 이게 되야되어야 제3 제4의 두번일을 안하고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이게 다 틀어막혀져 잇음. 사회의 모든 장치들은 바퀴처럼 다 맞물려 있으니 누군가를 피해를 보게 되어 있음. 그러니까 시민의 혈압 수치들이 보편적으로 +20~40이 올라가는 거임. 그거 20~30대 때는 열받아도 견딜만해 근데 40되고 그러면 내제되고 쌓인게 혈압 상승으로 오고.. 대부분 고혈압이 걸리는 거임. 한국에 살면 한국인 기질적인 특성상 고혈압 환자로 갈 가능성이 너무 높음. 그럼 또 국가는 고혈압 환자의 약판매와 보험 생태계 수익을 창출하고 세수를 거둬 상부상좋나는 정책을 밀면되겠네.. 니들이 해온게 이런거잖아.
또 한가지 덧붙이면.. 최근에 삼성폰이 왜 개차반난줄 아냐? 국정원X삼성이 협력해서 한다라고 언론에 뿌렸잖아.. 어느 미친놈이 그 기사를 보고 삼성폰을 쓰겠냐. 나도 그 기사보고 기가 차가지고.. 샤오미로 바꿔버렸다. 대부분 아이폰으로 넘어가버렸잖아.. 자유민주주의 국가, 자유 시민에게 개인정보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 데이터를 국정원에 뭐 제공한다?? 또 네이버도 국정원과 협력하는 기사가 났고.. 난 짜증나가지고 네이버 관련 데이터 싹다 지워버리고.. 구글로 넘어가버렸어. 이런 사람이 한둘이겠냐고.. 국정원 너희들이 국가 국가 애국이라고 하지만.. 그 애국의 기준이 자유시민인 개인과 다를거 아녀... 왜 개인의 영역에 침범을 하니.. 이 돌 머리 새끼들아.. 이제 누가 네이버를 쳐하겠냐?? 자유시민 어느 누가 자유롭게 댓글을 달겠어?? 일을 할거면 조용히 처리하던가.. 좀 정상적으로 일을 해.. 애휴 삼성하고 네이버 국정원과 협력 관련 언론기사 뿌린뒤로 완전히 나락가버렸지.. 근데 너무나도 당연한거임. 표면적으로라도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 자율적인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야 되고.. 부정한 부분들을 드러낼 수 있어야지. 공론화의 발판도 마련하고... 남양유업 사건도 유튜브를 통해 공론화가 된 것이고.. 만약 한국 언론사에게 제보했다면 기업과 제휴해서 광고비를 상납받고 묻혔겠지. 애플이 왜 개인정보 보호에 거의 목숨걸구 기술적인 장치를 만들겟냐.. 그러니까 국정원이 대중심리에 대해 그만큼 무지하다라는 것임. 국정원(전 안기부)을 인정하는 시민은 공무원 조직에 참여한 사람, 언론인, 대기업 조직원.. 이런식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 부류들이나 뒷빽으로 쓸 수 있는 국정원을 신뢰하고 반기겠지. 딱 이런부류로 정해져 있음.. 나머지 자유 시민은 국정원을 어떻게 생각할까? 그냥 국정원은 공포적인 조직으로 인식이 내면에 박혀 있음.. 그런 시민을 상대로 언론플레이를 한다라는 게 말이 되나.. 예를들어서.. 신도시 같은 경우 과거부터 분양이 안되니까 중고차 업체들과 제휴해서 지하 주차장에 중고차를 다 때려 박았잖아.. 인위적인 가짜 분위기를 만드는 거지. 지하 주차장에 빼곡히 차량들이 있고 그 차량의 주인들이 아파트 주민인 것처럼 속이는 작업을 하는 거지.. 이런건 아주 낮은 단계의 간단한 기획작업이었고.. 기본 눈썰미가 있으면 딱 보면 알지.. 그리고 안봐도 뻔히 보이는 상황 아냐.. 내 머릿속으로 다 돌아가는데 .. 중고차 업체부터, 그 인물들, 부동산 업자, 아파트 관리팀까지.. 근데 이런 부동산 영역 또한 국가 정책 기조인 도시와 신도시의 닭장에 인구를 밀집시키는 정책으로 시민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행태, 불법적인 행태들도 뒤에서 조직이 움직인다라고 인지하는 이들이 많지. 모든 영역에서 꺼림칙한 일들을 뒤에서 움직인다라고 인지를 하지.. 국정원 니들이 공작한게 아니잖아. 근데 그러한 공작으로 대부분 인지를 하고 있어서 불법적인 행위들에 대해 제보를 하지 않아요.. 이게 가장 큰 문제지.. 조직형 사기, 주식 조직형 사기, SNS픽방이며 마약 유통사건이며 유흥산업이며 조직형 부동산사기며.. 각 영역에서의 불법 장치들에 관해 자유 시민의 접근은 딱 거기까지임. 제보는 절대 하지 않지.. 왜냐하면 뒷선에서 하는 불법사업일 수 있기 때문이지.. 그 뒷선은 누구야? 당연히 국정원이지. 뒤선에서 권한을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이 한국에 국정원말고 다른 조직이 있나? 국정원의 공작의 영역을 어느정도 드러내서 시민들에게 인지를 시키던가.. 무슨 공작과 설계를 업으로 하는 팀이 존재하는데 그 영역과 포맷에 관해 모든게 비공개임.. 그러니 사회의 각 영역에서 불법의 방치는 팽창할 수밖에 없는 거지.. 못할거면 아예 아무것도 하지마.. 니들이 그렇게 모든 영역에 거쳐서 일을 한다라고 알려져 있으니까.. 불법이 양산화되는 거라고..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이해를 못하면 그냥 뒤져야지.. 국가의 최고 엘리트들이랍시고 설계를 하는 포지션인데 뒤져야지. 그 조직의 권한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피해를 보는 건데.. 문제가 있으면 경찰의 행정을 다시 살려줘서 수사의 권한을 경찰에게 주고 정상적인 처리를 해야지. 왜 경찰의 권한을 개판만들어 버리고.. 완전히 경찰 손발을 다 잘라버리고.. 이런 정황을 보면 뒤에서 불법적인 일을 엄청나게 했을거라는 의심까지 든다니까.. 내 미시적 관점에서 국정원 방향을 유추해서 지금 작업할만한 공작을 의심해보면.. 공포 조장의 미디어 작업을 하고 있을 걸로 의심하는데.. 그 방향은 뻔하지. 도시 외각의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공포 조장의 사례, 이야기, 미디어 조장.. 그 1등 공신은 과거부터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이었고.. 지금은 공포 유튜버들의 이야기 소재에 관해 제공을 할거라고 의심함. 왜냐하면 그 이야기들이 득세해왔기 때문이고.. 만약 그 작업을 실행한다라면 작가출신이나 과거 댓글공작 가담 인원들이 이야기 소재를 만들어 제공하고 나팔수를 통해 공포유튜브의 소재로 제공할 것으로 봄. 내가 이렇게 의심하는 이유는 항상 국가의 밀실 정책은 시민 문화의 영역에서 기획을 실행해왔기 때문임. 노래방 문화도 변질시켜 버린게 국가 정책아님. 노래연습장업의 접대부 알선의 불법을 만들어 경찰력의 상납생태계를 조장 설계해서 실행해서 경찰을 부패하게 만들어 조종해왔고.. 게임산업도 아동, 청소년, MZ세대의 문화로 자리메김 하게되니 그 게임 영역에 설계작업을 해서 인위적인 환경을 조성한 게 정책이었고.. 보험산업도 마찬가지고.. 지금까지 정책적으로 해온게 시민의 문화와 의식주와 관련된 영역에 설계작업을 해왔다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에 침투해서 그들만의 애국 기준을 명분으로 인위적인 세뇌작업을 할거라고 의심하게 되는 거지. 정책의 방향은 도시와 신도시에 시민을 밀집시키는 목적이고.. 톨게이트 입구부터 출구까지 계산해서 균형 발전과 팽창을 틀어막는 게 정책의 주 방향이었고.. 모든 공동주택의 관리팀의 눈먼돈 먹는 불법의 영역은 절대 문제되지 않는 게 한국임. 난방비, 전기세, 관리비부터.. 비리가 한두개냐? 근데 그 관리포지션을 통제, 이용하기 위해 그걸 커버쳐주는 거 아니냐 정책적으로.. 야 또 하나 오피스텔이며 원룸, 투룸이며.. 현관문에 문열림 닫힘 센서를 관리팀이 달면 그건 사생활 침해야.. 205호 : 21시10분 20초(문 열림) 21시 10분 25초(문닫힘), 01시 4분 10초 (문열림) 01시 4분 15초(문닫힘) 이런 공동주택에 문센서 달아놓고 감시하는 장치 해논게 전국에 몇개임. 수십만개지.. 근데 그걸 시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문 센서장치를 달아주네? ㅋ 기가 차가지고 말이 안나오더라.. 이게 동물 사육을 하는거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민이라는 개념이 있는 국가냐? 국가가 자유 시민의 집 문짝에 문열림 센서달아서 뒤에서 기록하냐? 그걸 예산을 편성해서 문열림 센서 장치를 달아서.. 자살자들의 시체를 신속하게 처리하자?
강남구청?건대? 청담.삼성? 래미안?현대 아파트 사는 이진섭 국정원 부부 그리고 아들 이찬영 까지 정말 해도 해도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희가족들한테 한짓만 생각하면...제주도 모슬포 봉분식까지 찾아와서 저희 엄마까지 죽일려고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아파트 주민들까지 알게 꼭!! 부탁드립니다.
애국심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는거지 열정페이라는 뜻이 아니죠. 돈 보고 일할거면 민간분야 가면 되는거고 돈만 보고서 일을 하면 그건 그냥 정보상 아니면 용병아닌가요. 저렇게 나라 위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더 해줘라 이렇게 답이 나와야지 애국심 요구하지 마라는 그냥 존나 이해를 못한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