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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하루 

ctt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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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로반에서 팔롬폰으로 가서 세부섬 북부의 폴람바토항으로 가는 일정이었으나 새벽부터 일이 꼬여서 헤메고 헤멘 끝에 결국 세부시티로 가게 된 길고, 힘들고, 되는일 별로 없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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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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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오션뷰
@오션뷰 16 часов назад
여행의 목적이 잇을까요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는 이유도 잇을까요 두가지 질문에 답장 부탁합니다
@taeungchung8487
@taeungchung8487 3 часа назад
목적이라... 어렵네요.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어느때 무척이나 외국에 가고 싶으면 내 능력(체력과 경비)범위내에서 갈수있는곳 갑니다. 제가 혼자 사는데 아무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가게된것 같습니다. 유튜브는요, 우리 애들이나 혹시 나아는 사람들 보라구 하는거구요. 장비두 없구 그냥 휴대폰으로 찍는겁니다, 그러다가 오션뷰님처럼 관심가지고 봐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아, 그리구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자주 가까운곳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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